최선의 방어는 최선의 공격이라는 걸 모르는 청와대와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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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10-22 11:34 조회3,00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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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민빨당이 하는 꼬라지를 보면 가관이다.
채동욱이 첩을 두고 애까지 낳고 세컨드 첩이 지내들 동료 여자 국회의원임에도
채동욱 편을 들고 국가기록원으로의 사초 미이관이 만천하에 드러남음에도 요리조리
요설로 피해가고 윤석열의 명백한 규정위반과 항명임에도 대선 개입으로 몰아 가고 있다.
민빨당이야 지네들이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한심한 것은
청와대와 여당인 새누리당의 행태이다.
최선의 방어는 최선의 공격이라는 말이 있다.
채동욱을 그렇게 살려서 고이 내 보내는 게 아니었다.
철저한 감찰을 하여 죽여서 시체를 내 보내야 했다.
물론 아직 검찰에서 조사 중이라지만 국가기록원으로의 사초 미이관 문제가 터졌음에도
문재인을 비롯한 그것에 관련된 놈들이 지네들 꼴리는데로 기자회견하고 언론 플레이
하는 걸 가만히 두는 걸 이해 할 수 없다.
이번에 터진 윤석열 문제도 그렇다.
명백한 규정위반이요, 항명인 것을 왜 그냥 두고 보나?
대통령은 행정부의 수반이고 검찰은 그 행정부 소속이다.
국민이 박근혜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았을때는 검찰에 대한 권한도 대통령에게
위임 해 준것이다.
제발 저 종북좌빨에 빠져 있는 민빨당에게 끌려가지 말고 주어진 권한과 임무에
충실 해 주기를 지지자의 한 사람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꾸짖고자 한다.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박대통령의 정치역량이 한계에 온 것이 아니기를 바란다.
그리고 대통령에게 긍정적인 호위무사는 없다.
임계치는 전 검찰총장 처리에서 자충수를 둔 것이다.
고사리도 꺾을때 꺾어야 한다.
이번 검찰의 항명 사태 처리가 턴닌포인터가 될끼다.
두고 보자!
돌뿌리에 두번 채이는 것은 넘어지는 길 뿐이다!
새누리당도 이제 한물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