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의 부하 ,김대중의 우상화 책을 자녀에게 읽히는 대한민국 반역백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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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3-10-22 14:34 조회3,02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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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공공도서관의 구내식당에서의 일이다.
옆에 어느 아낙네가 앉아 식사를 그 아낙네의 아들과 딸에게 시켜주는 것이었다.
그 아낙네의 손에는 김대중의 위인전이 들려있었는데,
이 책은 도서관에서 빌린 듯 했다.
그 아낙네는 큰 소리로 그 책을 아들과 딸에게
식사가 나오기전부터 식사를 마칠 때까지 읽어주었다.
책을 읽는 내내 그 표정은 김대중을 우러러 보는 표정이 역력했다.
이런 병신 반역백성들이 넘쳐난다.
반역백성이 성교를 해서 애를 낳아 제2,제3의 빨갱이 교육을 하고 있다.
이들은 열등인간으로 분류해서 유대인을 히틀러가 절멸한 방식으로 제거해야 한다.
전교조 뿐 아니라 일반도서관의 책을 통한 빨갱이 일반 학부형들에 의해 김정은의
괴뢰들이 양성되고 있다.
댓글목록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빨갱이 패죽이고 쏴죽이는 순수한 뻘갱이 저승사자단을 신설해야 한다.
5백만 저승사자단이 구성되어 전국각지를 다니며 빨갱이가 보이는 즉시 사망시켜야 한다.
빨갱이들이 저승사자단을 보는 순간 사지가 덜덜 떨리게 만들어야 한다.
대한민국이 해야할 가장 시급한 절대절명의 과제이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어휴! 나 같았으면 몽둥이로 모조리 후려 패 버렸겠다!!
국가의 씹창들아!! 나라를 망치는 반역도의 찌라시철을 읽혀주고 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