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들은 댓글 문제로 박근혜 정부를 5년 내내 괴롭힐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10-21 10:21 조회3,044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선거만 끝나면 후유증 앓이가 상당히 오래간다.
김대중, 노무현이 당선됐을 때만해도 컴퓨터 개표조작에 의한
부정선거였다고 보수 일각에서는 꾸준히 제기 했었다.
임기가 끝난 후까지도 제기했었다.
개연성 있는 주장이라고 본다.
아마도 보수가 좌익들처럼 적극적이고 행동파 적이었다면
노무현 부정선거 후유증은 정말로 엄청났을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이제 선거가 끝나고 박근혜가 당선되고 나니
역시 후유증이 일고 있다.
국정원과 군 사이버사령부 요원들의 선거개입 댓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좌익 검찰을 필두로 하여 하는 짓들이 생각보다 만 만 칠 않다.
미세한 잘못을 최대한 부풀려 촛불시위를 하는 좌익들이고 보면
이번의 선거개입 댓글문제가 박근혜 정부를 계속 괴롭히며
5년 임기가 끝날 때까지 가지 않을까 한다.
모르긴 해도 진위 여부를 떠나 좌익들 내부에서는
이미 그렇게 계획을 세워 놓고 있을 것이다.
행여나 북한과의 커넥션을 예의 주시해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아무래도 북한의 통진당에 지령하달 및 자금지원 그리고 통진당과 민주당의 커넥션등을
파해쳐서 선빵을 날리기 전에는 절대 안끝날 겁니다.
이명박이 지금보면 대통령되고 한일이 하나도 없다는걸 느낌니다. 전공노 전교조 좌익검찰 등등
산적한 문제들을 그냥 보고만 았었죠,. 이유는 초반에 촛불나동으로 선빵을 너무 크게 먹었기때문에
뭐하나 손을 못댔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지금 박근혜대통령은 전교조 검찰 원전마피아 등과 힘든 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 제일 필요한건 보수우익의 단합과 조직적인 좌익들과의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을 보면 민주당이 들이대는 허접한 증거들에도 논리적인 대응이 안됩니다. 이런 부분이 참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