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의 의도는 무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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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10-21 16:25 조회3,61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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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가 부산 저축은행사건때도 사건수사를 맡으면서도 서민들의 푼돈으로 뫃아 저축한 피눈물같은 돈을 날린 사건에서 서민들의 눈물을 흘리겠끔한 사건을 민주당국회의원과 호남인맥의 관련을 보호하려 유야무야시킨것으로 보이는 장본인이다.바로 이런 자가 채동욱전총장의 끈으로 금번의 국정원수사담당팀장으로, 그야말로 호위무사의 인물로 임명된 자이다.
이 자가 전 국민적 관심사인 국정원수사에서 채동욱전총장이 사퇴한 이후에도 계속 왜 항명성 발언과 수사방향을 좌지우지 하는가?
나는 판단한다.
이번에 진행중인 국회의 국정감사기긴중에 이 사건을 지휘라인을 무시하고 자신의 의도된 항명성수사를 터트려야 몸값도 올리고 분란을 시켜야 파렴치의 채동욱사태를 묻히게 하는 효과도 거두려는 의도도 깔려있다고 본다.
이자가 또한 검찰내에서 고참년령으로 채전총장이 사퇴한 마당에 여러가지 자신의 향후신분변화를 걱정하지 않을수 없었을 것이다. 게다가 검찰내에 자신을 따르는 과거 육군의 " 하나회" 같은 많은 젊은 검사들이 있다는 소식도 있다.
여기서 그는 자신의 이번 국정원수사사태를 새누리와 민주당을 위시한 야권의 정치적쟁점에 불을 짚혀 그 한가운데 몸을 던진 격이라 보여진다.
그래서 이와같이 자신의 몸값을 올려 향후의 입지를 도모하려는 수작에 불과한 짖에 온 정칫권과 나라가 놀아 나는 격이라 하겠다.
댓글목록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판사는 대부분이 좌빨짓을 하고 있는데, 검사까지 좌빨짓을 한다면 이 나라가 망하는 것은 필연이다. 하루빨리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망국의 잡신들을 일망타진해야 한다.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설국에 해가 뜨니
온갖 쓰레기가 드러나는군
인강님의 댓글
인강 작성일
김일성은 오래전에 죽었어도 대한민국 적화를 위해
그가 하달했던 "비밀지령"은 살아있는 것이 분명함에도
많은 국민들이 까맣게 잊고 있는 가운데
국정원의 무력화 시도가 계속되는 것이 안타까워서
오래 전부터 인터넷에 올려져 있는
" 김일성 비밀교시"를 아래에 붙여 놓습니다.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23&uid=435&page=1&key=&keyfield=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내용에 눈을 뜨기만 하면
일부 검찰의 불가사의한 행태도 사라질 것을 확신합니다.
2013. 10.21. 21:00
WWW.ROKFV.COM 인강칼럼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한광덕 장군님!반갑습니다!
제가 지난 박사님의 5.18재판시 뵌적이 있습니다.
항상 애국,우국의 글에 공감 합니다.
위 본문의 게시글, 중요자료를 제공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귀한 자료로 학습용으로 전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