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그렇다
100번을 양보하여 검찰입장에서 생각해도 그렇다
검찰을 이대로 놔두어선 절대안된다

1. 근무기강과 상명하복이 절대적인 검찰이  상하관계와 조직관계가
   개판 일초전과 같다
   당연히 수사를하여 체포영장을 받을려면 상사의 재가를 받아야 하는데
   비밀이 샐것으로 생각하여 선핻동후제가방식을 택했다한다
   이거 제정신인가?
   지혼자 나라걱정하나?
  
2. 청와대는  검찰내부에 대한 사상교육을 조기에 실시하여
   노무현의 평양반역발언이 왜문제인지를 공개교육시키고 교육후 소감문을 전부다 받아서
   개개인의 면담을 실시하여 문제점이 있는자 는 가차없이 해고시켜라
   검사될려는 사람  연수원에 줄을섰다

3. 우리나라의 검찰은 켈리포니아 검찰과는 완전히 다르다
    대한민국은 분단국가이다
    북에 있는 괴뢰집단은  공산체제로서 대량학살과 테러를전문하는집단이다
    사정이 이러할진데 우리가 켈리포니아검사흉내만을 언제까지 낼수는 없다
    국가관이 투철하고  군대근무성적이  우수한  영관급장교들에게 
    군복을벗고 검찰로 임용하는 특별채용의기회를 주어야한다
    최소한 20%이상은 군출신으로 검찰임용을  대신하여  내부기강을 확립해야한다

4. 검찰내부에 대한  자체감사기능을 강화하여  항상 눈을부라리고 들여다보고 있다는것을
   검사개개인이 느끼게 해야한다
   그래야 정신차린다  

5. 검찰내부에서 해고당한 검사는 변호사로 개업못하도록 해야한다
   영원히 법조계와는 바이바이 시키는것이다
   
  조금은 어렵다는생각도 들겠지만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다
  검찰은 국가기강확립의 최후보루이다
  그러한 검찰이 내부기강이 망가져서 보고가 제대로 안되고
  상사의 지시를 거역하고 반항한다면
  그것은 노골적인 반역죄에 해당한다 하겠다
  죽이는것외에는 다른방법이 없는것 그러한 것이 바로 반역죄인것이다
  검찰수장을 외부에서 영입하여 
  내보낼사람은 내보내고  근무기강이 확실하게 잡힌 검찰로 다시태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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