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망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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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향살이 작성일13-10-19 13:55 조회3,2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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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망해도 타당하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안보의 양대 축이 미국과 일본이다.
특히 결정적인 역활이 미국인데
미국이 변덕쟁이 배반자를 더 이상 상대하기 싫다는 의도를 분명히 하면서 일본의 손을 들어 주었다.
그리고 한시라도 빨리 미국은 한국에서 빠져 나가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총동원하여 일본을 못잡아 먹어서 환장병이 든 것처럼 사사건건 일본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완전히 북괴작전에 말려 들었다.
서울에 장사포로 100발만 퍼부어봐라.
종북좌빨들이 들고 설칠것이고 다 도망간다.
군인들도 주적 개념이 분명치 않는데 일반 백성들이야 말하면 잔소리지.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하여 결속을 다지고 있는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고 따르는 환태평양 국가들과 같이 잘먹고 잘살자고
만들고 있는 tpp는 무시하면서 미국과 일본이 싫어하는 짓만하고 앉은
먹고 살만하니까 은혜에 보답하기는 커녕
가슴에 비수를 들이대는
공짜배기 안보에 맛을 들여가지고
돈없어 무기 못산다면서 좌빨종북의 각종 단체에는 국민의 세금을 물쓰듯 쓰면서
국방비는 깍아야 되고 복지예산은 늘려야 되는 사고방식
대한민국이 무엇이 귀엽다고 생명과 재산을 탈탈 털어서 지켜야 하는가?
진정 미국과 일본의 국익에 보탬이 되는 대한민국인가?
꼼꼼히 계산하고 있을 것 아닌가?
어디 미국과 일본이 어리숙한 나라던가?
전쟁과 외교에서는 백전노장들이 아닌가/
그런 상대를 두고 뭐? 등거리 외교?
참 등거리외교가 울겠다!
그렇다고 중공이 러시아가 미국과 일본을 대신 할수 있을까?
꼭 하는 짓거리가 구한말 대한제국의 말로와 이렇게도 같을수 있느냐?
완전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바로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어느 역사학자의 말이 생각난다.
역사는 반복된다라고 말이다.
국론은 분열될대로 분열되어 선과 악도 구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법이 있으되 무용지물이 된지 오래고 콘트롤박스의 기능이 완전 마비상태다 아닌가?
좌우지간 우둔하고 멍청하기로 서니 ........
제발 꿈에서 깨시기 바란다.
적과 생존을 놓고 대립하고 있는 판국에 반공애국시민들의 하소연은
귓전에도 없고 한가하게도 신뢰프로세스가 어쩌구 저쩌구
그것도 모자라 한반도에서 유럽까지 뭐라고 파이프라인에 철도...?
그래 그런짓거리 할 돈이나 있는가?
누가 돈 빌려 준다더냐? 협조한다던가?
제발 주제파악 제대로 하고 분수껏 살아라.
미국이? 일본이?
그런것 없는 지금도 잘 돌아 가고 있읍니다.
정책 입안자들아 좀 웃기지 마시오!
아무리 세상물정 모르는 아녀자라고 그렇게 가지고 놀면
천벌 받읍니다요.
술집잡부 얼리는 것도 아니고 명색이 대통령인데 .
자고로 결정적일때 줄 잘못서는 것이 대한민국 아닌가?
너무 잔머리 돌리니까 지깨에 지가 넘어진다고
편법 말고 정도에 따르고 순리에 따라야 하는데...
이제 슬슬 대한민국이 멸망하고난 이후의
공산화된 대한민국의 모습을 상상해 보는 것이
더욱 현실적인 삶이 되는 것 아닌가?
나도 지금까지 조총련놈들 골탕 먹이며 살아왔는데
작전을 완전히 변경 해야 할 시점인것 같다.
귀화를 심각히 고려해야 하는 시점인것 같다.
만약 오늘이라도 대한민국이 멸망 하는 날이면 재일교포들
민단이고 조총련이고 할 것없이 엄청난 박해를 받을 것이
손금보듯 훤히 보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 대한 희망 오늘로써 완전 접기로 결심 하였다.
특히 위정자들과 국회의원들 얼굴을 똑똑히 기억 해 둘 것이다!
대한민국의 안보의 양대 축이 미국과 일본이다.
특히 결정적인 역활이 미국인데
미국이 변덕쟁이 배반자를 더 이상 상대하기 싫다는 의도를 분명히 하면서 일본의 손을 들어 주었다.
그리고 한시라도 빨리 미국은 한국에서 빠져 나가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총동원하여 일본을 못잡아 먹어서 환장병이 든 것처럼 사사건건 일본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완전히 북괴작전에 말려 들었다.
서울에 장사포로 100발만 퍼부어봐라.
종북좌빨들이 들고 설칠것이고 다 도망간다.
군인들도 주적 개념이 분명치 않는데 일반 백성들이야 말하면 잔소리지.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하여 결속을 다지고 있는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고 따르는 환태평양 국가들과 같이 잘먹고 잘살자고
만들고 있는 tpp는 무시하면서 미국과 일본이 싫어하는 짓만하고 앉은
먹고 살만하니까 은혜에 보답하기는 커녕
가슴에 비수를 들이대는
공짜배기 안보에 맛을 들여가지고
돈없어 무기 못산다면서 좌빨종북의 각종 단체에는 국민의 세금을 물쓰듯 쓰면서
국방비는 깍아야 되고 복지예산은 늘려야 되는 사고방식
대한민국이 무엇이 귀엽다고 생명과 재산을 탈탈 털어서 지켜야 하는가?
진정 미국과 일본의 국익에 보탬이 되는 대한민국인가?
꼼꼼히 계산하고 있을 것 아닌가?
어디 미국과 일본이 어리숙한 나라던가?
전쟁과 외교에서는 백전노장들이 아닌가/
그런 상대를 두고 뭐? 등거리 외교?
참 등거리외교가 울겠다!
그렇다고 중공이 러시아가 미국과 일본을 대신 할수 있을까?
꼭 하는 짓거리가 구한말 대한제국의 말로와 이렇게도 같을수 있느냐?
완전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바로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어느 역사학자의 말이 생각난다.
역사는 반복된다라고 말이다.
국론은 분열될대로 분열되어 선과 악도 구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법이 있으되 무용지물이 된지 오래고 콘트롤박스의 기능이 완전 마비상태다 아닌가?
좌우지간 우둔하고 멍청하기로 서니 ........
제발 꿈에서 깨시기 바란다.
적과 생존을 놓고 대립하고 있는 판국에 반공애국시민들의 하소연은
귓전에도 없고 한가하게도 신뢰프로세스가 어쩌구 저쩌구
그것도 모자라 한반도에서 유럽까지 뭐라고 파이프라인에 철도...?
그래 그런짓거리 할 돈이나 있는가?
누가 돈 빌려 준다더냐? 협조한다던가?
제발 주제파악 제대로 하고 분수껏 살아라.
미국이? 일본이?
그런것 없는 지금도 잘 돌아 가고 있읍니다.
정책 입안자들아 좀 웃기지 마시오!
아무리 세상물정 모르는 아녀자라고 그렇게 가지고 놀면
천벌 받읍니다요.
술집잡부 얼리는 것도 아니고 명색이 대통령인데 .
자고로 결정적일때 줄 잘못서는 것이 대한민국 아닌가?
너무 잔머리 돌리니까 지깨에 지가 넘어진다고
편법 말고 정도에 따르고 순리에 따라야 하는데...
이제 슬슬 대한민국이 멸망하고난 이후의
공산화된 대한민국의 모습을 상상해 보는 것이
더욱 현실적인 삶이 되는 것 아닌가?
나도 지금까지 조총련놈들 골탕 먹이며 살아왔는데
작전을 완전히 변경 해야 할 시점인것 같다.
귀화를 심각히 고려해야 하는 시점인것 같다.
만약 오늘이라도 대한민국이 멸망 하는 날이면 재일교포들
민단이고 조총련이고 할 것없이 엄청난 박해를 받을 것이
손금보듯 훤히 보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 대한 희망 오늘로써 완전 접기로 결심 하였다.
특히 위정자들과 국회의원들 얼굴을 똑똑히 기억 해 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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