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도끼 만행"은 십팔 같은 1976년 8월 18일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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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10-19 15:48 조회3,3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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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8월 18일 판문점에서 도끼 만행사건이 일어났다.
북괴가 그야말로 십팔 같은 행위를 18일날 벌인 것이다.
김대중도 같은 18일, 2009년 8월 18일 졸했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라고 했다.
남한의 종북좌빨들이 최고로 치는 최고 존엄 김일성이 미국한테 무릎 꿇고 두 손 두 발로
싹싹 빌었든 사건이다. 그 이후로 북괴나 남한의 종북좌빨들 사이에서는 의도적으로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은 입에 올리지 않는다.
그런데 2013년 남한의 눈치 없는 민빨당이 이 단어를 대명천지에 들어내고 만다.
'국정원 정치·선거 개입 사건 특별수사팀' 팀장인 윤석열 여주지청장의 직무 배제 소식과 관련,
야당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에 이은 '제2의 찍어내기'이고 도끼만행 수준의 조치"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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