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김일성의 교시에 의해 사법고시와 행정고시및 국회,자치제선거제도,종교와 교육제도를 이용한 간첩양성계획에 따라 40년이 넘도록 양성된 각계각층의 대남간첩들은 수백만 명이 넘는다.

이 놈들을 일거에 몰살시키는 국가 대변혁이 있어야만 나라가 산다.

개인화기가 M16에서 K시리즈로 바뀐 이유는 공산북괴에게 나라 거덜내게 하려는 김대중과 김정일의 작품

김정일은 한국군의 특전사 및 육군의 개인 화기의 하나인 유탄발사기의 파괴력을 두려워하여, 고속유탄 발사기를 비롯한 M-16계열에 부착되어 있는 유탄발사기를 없애고, 부착되지 않은 자동소총으로 무장해 달라는 요청을 김대중에게 하였다. 특히 전시에 후방으로 침투하는 특전사 등, 특수부대가 이 화기를 휴대하는 것을 상당히 두려워하고 있다.

김대중은 남북 경제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10만원 권 화폐를 준비하고 있다. 이것은 물가를 올린 후, 화폐개혁을 하면서(전시가 끝나고) 남북한이 공히 쓸 수 있는 화폐통일을 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지금 일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화폐를 발행하기 위한 공작을 강행 중에 있다. 부작용은 전혀 거론하지 않고 매수된 언론을 통해서 화폐에 등장하는 인물만을 거론 중이다.

이상 윗글

----------------------------

윗글은 대한민국 노무현정권의  10만원 권 화폐 발행이 공산화를 위한 공작임을 말해준다.
북괴는 2009년 11월 30일에 화폐개혁을 했는데, 
교환상한선이 10만원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