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北傀 3代 세습 70年 政權의 慘酷性! 어찌 이루 다 筆舌로 形言할 수 있겠으리이까요?!
일본이 중일전쟁, 제2차 세계대전등을 치루느라고 경제적으로 국민들이 겪었기는 했겠지만, 북괴처럼 300만명 餓死(아사) 굶어죽기, 60만명 行方不明! ,,. 이런 끔찍한 현실을 북한군 탈북 '김 유송'대령님이 언급했지만! ,,. 대북 삐라 살포로 북괴를 붕괴시켜버림이 아주 실질적인 방책일 터! http://www.ffnk.net/
======= "'대중 가요'는 시대를 반영한다!" 라고 했죠. ↙ 아래 시대들이 현 북괴보다 훨씬 호 시절! ↙

http://blog.daum.net/81002/6919 : 뒤져 본 寫眞帖(사진첩)
{'조 명암'작사, '김 해송'작곡; '김 정구'님 노래} 밑의 앨범 곡이 더 좋읍니다. ^*^

'처녀림.김다인.추미림'{본명 朴 英鎬} 작사, '이 재호'작곡; '백 년설'님 노래; '비비추'님 재 취입곡 : 滿浦鎭 길손 : http://blog.daum.net/sangsikun/18173193

'김 영일'작사, '이 재호'작곡; '백 난아'님 노래; '비비추'님 재취입곡 : 黃河 茶房 http://blog.daum.net/hwang21552003/7582172
http://cafe.daum.net/mugickim/GX7w/98?q=%C7%D8%BC%F6%BF%E5%C0%E5%20%C7%B3%B0%E6%20%C0%CC%B3%AD%BF%B5&re=1 : '조 명암.김운탄.이가실'{본명 조령출}作詞, '박 시춘'작곡; '이 난영'님 노래 "海水浴場 風景'{일명 '바다의 꿈'}

http://cafe.daum.net/achaban/Huaj/3082?q=%B2%C9%C7%C7%B4%C2%20%B3%EC%C1%F6&re=1
【꽃피는 綠地(록지)】
'처녀림', '김다인', '추미림'(본명 朴 英鎬}作詞, '이 용준'作曲; '김 해송' {일명 '김 송규'}님 노래


m.net/ltjrghk/13753528 : 홍도야 우지마라 '김 영춘'님 노래
{문화훈장 제5등급 '화관(花冠)문화훈장 수훈하심}

http://blog.daum.net/rdm7711/11793521 : 조명암作詞, 이봉룡作曲; '남 인수'님 노래 餘不備禮, 悤悤

저희집은 저희 할아버지(6.25 몇년전에 작고)께서,
한약방을 경영하셨답디다,
거기다가, 저희아버지께서는 양의학을 전공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저희 아버지한테 꼼짝을 못하셨었던게 생각이 나서...
왜냐하면, 저희 아버지가 인근 동네에서 예언가처럼 말씀하셨었던 게 기억이 나서...
39~40년전에 저희집에 저희 외삼촌이 찾아오셨었지요
몸이 편찬으시다고...
맥도 짚어보시고, 청진기도 대어 보시더니,
저희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 왈,
"아무 걱정 마시고 집에 가셔서
며느리한테 잡수고 싶은 거 있으면 해 달라고 하셔서 드십시오"
저희 외삼촌 왈" 허어 먹고싶은 게 없는 데 어쩌라고????"
저희 아버님 말씀은 '이제 돌아가실 준비를 하십시오' 라는 뜻인데.....
말귀를 못 알아드시는 분들도 있더라!!!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뒤에
잠자리에서 우리 아버지가 우리 엄마한테 하시는 말씀은
"곧 돌아가실테니 장사준비를 하라고 하시게나" 그 말 한마디 뿐이셨었다
결국은 우리 큰 외삼촌은 위암으로 돌아가셨다
아무리 말해도 잘못 알아듣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