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화를 빙자하여 난국을 극복하려는 고도의 전략적 술책게 말려들면 안된다. 가시적 효과가 있을 때 그에 따른 반대급부로 야곰야곰 주어야 할 것이다.

말이 쉽지 황,최,김을 그 자리에서 사살시켜...운운은
말대가리에서 뿔이 나야  되는 일. 그 사살 다음은 어찌 해결하나.
나나 선생이나 한 국가를 책임질 그릇은 안된다고 보고
내지르는 듯한 글은 자제가 필요할듯.(필요하다)

그 애들의 다음 수법 행동을 예의 주시하며 조심 또 조심하자는 주 줄거리엔 동감하는 바 입니다만....
'박대통령이 이미 다른 길로 가는 듯하다' 대목엔 잘 나가다가 왜 이래다.
 이는 초짜 기자들이 긍정적인 기사를 쓰고 뭔지 슴슴하다고
 혼자 느껴  보호막을  치는 것과 맥을 같이 한다.

'다른 길'이란  주장은  어디서 박대통령ㅡ좌경이라고 낙인찍는 걸 읽은 것 같은데 천만의 말씀이다.
내 관찰로는 아니다. 아니라는 주장과 '기다' 라는 주장은 필부들이 가위 바위 보로 결말낼 일이 아니라서
이만 줄입니다.

꼬투리 잡아서 미안한데 "...일종의 대화를 하기 위한 평화로 가는 위험한 행위라
볼 수 있다..."는 글은 정확히 27번 읽었는데 뭔 소린지 모르겠음.

예고 없이 왔다면 대한민국을 침략한 것이 되고
이를 막지 않았다면 북괴의 만행을 용인한 것이고
대한민국의 적화를 수수방관 했다는 것이 되겠지요.

귀하의 눈썰미에 절대 공감합니다.
박근혜는 경제를 망치든 안보가 휘청대든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관심이 없기 전에 능력 조차 없는 ㄴ입니다.
오직 말하기 쉬운 개통일..

집권 1년 반이 되도록 창조경제 정의조차 통일된 것이 없이
이것 좋아 보인다 싶으면 '이게 창조경제다..'라  말할 뿐
 중곡공놈들에 의해 삼성이 죽어 가고
삼성이 죽으니 내수가 더욱 어지럽고
취업은 더욱 힘들어 진다라는  그 간단한 사실조차 개념도 없이
대한민국을 예속하려는 중공 놈에 간도 쓸개도 없이 추파를 던지는
 저 몰식견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통일에 함몰된 박의 정치 쇼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