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굴과 허세, 북한 세 얼간이들의 학예회 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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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10-06 13:15 조회1,729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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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초청을 하지 않았는데도 오겠다고 한 것은 비굴이다.
군복차림과 경호원을 대동하여 진입한 것은 비굴을 위장하기 위한 허세다.
12시간동안 있으면서 우리측의 같은 인사들을 되풀이 만났다고 한 것은 비굴이다.
그러나 대통령을 만나지 않겠다고 한 것은 비굴을 위장하기 위한 허세다.
김정은을 비롯한 세 얼간이들은 5.24조치의 해제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러나 5.24조치는 저들의 금강산 관광객 살해라던가 천안함 격침같은
무모한 도발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절대로 불을 뿜는 도발장난은 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주문컨데 박근혜 정부는 그들과 마주앉아 협정문에 도장찍는 일만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임기말까지 시간만 끌고 가기 바란다.
자고로 여자의 주특기는 줄듯 말듯한 데 있고 남자의 주특기는 격파하는 데
있다. 여자 대통령과 남자대통령의 장기를 최대한 살린다면
자유민주 통일은 따 놓은 당상이라고 본다.
부디 박근혜 정부는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라...!
있다. 여자 대통령과 남자대통령의 장기를 최대한 살린다면
자유민주 통일은 따 놓은 당상이라고 본다.
부디 박근혜 정부는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라...!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맞씁니다 경기병님!! 주특기? 재미있습니다.
"부디 박근혜 정부는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라...!" 명심들 하시고 그리고
박대통령 취임후 북괴가 자행한 모든 모욕적인 대남비방을 정리하여 조목조목 취소하고 해당차의 문책과
최고책임자의 명으로 사과하지 않는 한 쓸개빠진 대화는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라!!!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하하하하....
화이팅, 경기병님.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젊은 날 여자한테 당해본 기억이 있는 남자들은 알거예요....
줄듯 말듯하면서 제 잇속만 챙기던 여자... ㅎㅎ
우리 박대통령이 그런 여자였으면 하는 데....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요즘도 그런 여자 있습디다... ㅎㅎㅎ
근디 박통은 연애를 안해본 듯 해서 불안...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맞습니다. 박대통령은 사람에게 필이 꽂히면 비 이성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서.... 그게 좀 걱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