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활한 돼지!~의 대국민 사과 발언"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교활한 돼지!~의 대국민 사과 발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10-06 19:58 조회1,777회 댓글8건

본문

"김 의원은 유족의 아픔과 서러움을 치유하는 데 온몸을 던진 분이며,

여대생 자녀를 둔 어머니로서 생때같은 자식을 잃은 유족과 늘 같이 있었다"

그러나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소속 의원이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가슴속 깊이 정중한 사과의 말씀을 올리고자 한다.--교활한 돼지 문희상의 사과문--


문희상 이 자슥은 생긴 건 포청천을 닮았지만 하는 짓거리는 교활한 여우돼지"다.

거짓말을 할 줄 모르는 정직한 사람이라면,누구나 이렇게 사죄했을 것이다.

김의원은 세월호 유족들을 이용해 온 몸을 던져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 했던
위대한 혁명녀이며,

생때같은 자식을 잃은 유족들의 슬픔을 시체장사로 전환시켜 우리 黨의 차기
대권과 총선에서 승리를 기약하고,김의원의 지상과제인 공산혁명을 위해 유족
들을 쇄뇌시키기 위해 늘 같이 있었다.

그러나~~우리의 목표가 달성될 그 날까지 감추여져야 할 우리 당의 불순한
음모가 김현의 경솔한 갑'질로 인하여 만천하에 밝혀진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가슴깊이 사죄하고 새정치민주당"을 해체할 것을 밝히는 바이다.-정직한 문희상-

이런 사죄문이였다면,새로미친당"은 차기에 집권당이 될 수도 있을 것인데..

이 멍청한 돼지 문희상은 딴에는 잔머리를 굴리다가 개털이 되고 말았다.

돼지는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볼 수 있다"는 속담처럼 문희상 역시 黨"이
넘어져야 비로소 무어가 잘못되었는지 깨달을 것이다.

그리고 잔 머리만 굴리지 말고 고사성어 공부라도 좀 해라!

읍창마속"漢字는 니가 찿아 풀이해 보면 큰 조직을 움직이는데 큰 도움이
될끼다!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세월호 선동선전과 대통령에게 죄를 뒤집어 쒸우게
배후에서 조종한 인간이 바로 김현 의원임을 공개하는 문희상의 사과문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김현은 국가와 국민들 좀 먹는 행위를 조장하였다는 건가?
그래서 명함뺏어! 하고 지시를 내리니 우루루 가서 집단 폭행을 하였다는 건가!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토함산님... 10월 18일 모임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쐬주라도 한 잔 함께 하고 싶습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두 분의 방문

사랑스런렛님의 댓글

사랑스런렛 작성일

밤이 깊어가네요.
전 지금 하품하는 중이예요. ( ̄▽ ̄)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어르신 곱고 예쁜 꿈 꾸세요..♡

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포청천에 비견해가며" 작두를 대령하라"는
드라마 대사처럼 뭔가 할지도 모른다고 관전했었는데 역시나...
문이 한때 짜장면 값이면 북한을 도울 수 있단 발언이 밝혀져 젊은 사이트에서
뭇매를 맞았다.

외모라도 포와 비슷해지려면 짜장면의 면발은 북한에 주고 짜장 소스는 본인 얼굴에 발라라.


장면을 확 바꿔 '사랑스런...'에게 몇번 질문했는데 답이 없어 다시 한번 묻소.
간첩 검거에 공로가 있어 수천만원에서 억까지 포상금을 받았다고 자랑했는데 그 진위 여부와
그때받은 절대시계 사진도 여기에 올리며 어른께 선물할 거라 한 말도 해명을 요청함.

또 여기에 기부금을 기탁하려고 했는데 이래저래서 그만 두련다 식으로  올린  댓글을
봤는데 그건 또 뭔지 알고 싶소.

사랑스런렛님의 댓글

사랑스런렛 작성일

애국법추진님 안녕하세요?
집에서 수면을 취하던 중 (모처)에서 긴급전화 받고
지금 시각 새벽에 애국법추진님께서 저에게 남긴 댓글을 확인하였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실례지만
애국법추진님 누구신데...제게 질문하는 척하시면서
간첩신고 사실관계 진위여부 확인을 늘 꼬치꼬치 케물으시나요?

애국법추진님께서 해명을 요구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할 의미도 가치가 없지만,
저에게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제게 하신 질문1 답:

제가 받은 절대시계를 제 마음 속으로 박사님 손목에 채워 드린다는 의미입니다.
제가 올린 글 문맥을 파악해 보심 충분히 이해 납득하실 겁니다.
또한,저희 엄마 아빠 친구 선후배 모든 지인들..현재까지 시클 초창기 회원이시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게 하신 질문2 답:

시클기부금 기부 문제는 글 올리시는 애국 회원님들께
지능적이고 악랄한 댓글다는 분탕들을,벤 강퇴(글 쓰기 제한)을 관리자님께서 처리 안 해주심에,
상당히 의미있는 기부금 내고 싶어도 내고 싶지 않다고,
분탕으로 속상해 하시는 타 회원님께서 올리신 게시글에 댓글로 피력한 것입니다.

신고자 비밀보장을 원칙으로하며,국가보안법을 위반한 좌익사범과 간첩신고를 한 저에게
시스템클럽 회원으로 가장해서,
몆달 전에 올린 게시글을 기억하시고 틈틈히 사실관계 진위여부를 꼬치꼬치 케묻는
애국법추진님 질문 저의가 상당히 수상하고 신변에 위험을 느낌에,
국정원과 경찰청 보안수사대에 좌익사범 간첩 검거공로자 신변보호를 정식으로 요청하겠습니다.

수많은 유저들이 보는 인터넷에 일정한 패턴으로 공개적으로 진위여부를 교묘히 지능적으로 꼬치꼬치 케묻는
애국법추진 회원님 사상과 이념 저의가 상당히 수상합니다.
이 부분 그 동안 저에게 계획적이고 지능적으로 남긴 댓글 켑쳐 첨부하였고
불철주야 국가안보를 위해 고생하시는 국정원 대공수사요원 담당자님과 상의하여 간첩검거공로자
신분으로 정식 신고하겠습니다.

끝으로,
애국법추진님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넘치시기를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답변을 상세히 해줘서 감사합니다
허나 내용 중 '아이 엠 어 보이'의 사회적 가치를 심히 훼손시키는 대목에
주의를 요청하는 바 입니다.

'시클 회원으로 가장...교묘히 지능적으로 꼬치꼬치 케(캐가 맞음)묻는 사상과 이념 저의가
상당히 수상하다' 등등인데 이것도 그러러니 하며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렛님의 열정적인 댓글에 늘 감탄합니다.댓글로 상호간에 오해를 푸는게 보기 좋습니다.당큐~ㅎㅎㅎ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32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437 광주반란질에 대한 역사교과서 수정 korea 2014-10-07 1682 33
24436 올 5.18 계엄군의 날,그들의 비겁함을 어찌 잊으리오… 댓글(1) 애국법추진모임 2014-10-07 1710 11
24435 '5. 18=사기극 알리기 범국민운동 동참하자!' 수컷… 비전원 2014-10-07 1675 35
24434 개색끼들은 세월호참사원인을 알고 싶은게 아니다!! 댓글(3) 장학포 2014-10-06 1740 37
열람중 교활한 돼지!~의 대국민 사과 발언" 댓글(8) 토함산 2014-10-06 1778 49
24432 빨갱이,고정간첩, 황석영. 댓글(4) 海眼 2014-10-06 1833 49
24431 통진당 + 새민년당 + 북한공산당 =한통속당 댓글(1) 만세반석 2014-10-06 1657 32
24430 재미 작가 폴임 박사의 행복 열차! 400개의 희귀한… 댓글(1) 사각형 2014-10-06 1818 3
24429 5.24조치의 해제는 곧 박근혜 정부의 해제다. 댓글(5) 경기병 2014-10-06 1730 34
24428 언론의 경망스러운 보도를 경계한다! -뉴 데일리 펌 댓글(4) 구로 2014-10-06 1671 22
24427 비굴과 허세, 북한 세 얼간이들의 학예회 놀음 댓글(5) 경기병 2014-10-06 1730 30
24426 박근혜가 드디어 평화통일 주장하네요 댓글(4) 애국우파신당 2014-10-06 1725 16
24425 괴뢰 개씨 집안 왜 이런 문제는 말하는 사람이 없는가? 알고싶다 2014-10-06 1774 49
24424 멧돼지를 새로 본 의미! 댓글(1) 湖島 2014-10-06 1731 35
24423 정의화 의장 “베트남도 예전에 분단, 우리 통일 위해 … 댓글(1) 이름없는애국 2014-10-06 1664 23
24422 통전부 출신 탈북자의 눈으로 본 황병서의 방한 댓글(4) 만세반석 2014-10-06 2095 54
24421 북한 김양건등 3명 기습 방한의 배경 조의선인 2014-10-06 1728 16
24420 인천AG北최고위3인실세에 기습시위 댓글(2) 활빈단 2014-10-06 1714 29
24419 5·18을 민주화운동이라 기념·축제벌이는 그들! 댓글(1) 碧波郞 2014-10-05 1604 23
24418 접대에 대한 인사는 "추악한 정치 창녀" 댓글(1) EVERGREEN 2014-10-05 1719 33
24417 전두환일병 댓글(7) 도사 2014-10-05 1740 27
24416 반역의 역사 호남 도사 2014-10-05 1728 31
24415 북괴 3인방의 방남으로 대한민국은 상당히 적화된 것을 … 댓글(3) aufrhd 2014-10-05 1764 43
24414 왜 최룡해를 체포하지 못했는가 댓글(3) 비바람 2014-10-05 2274 78
24413 5.24조치는 북한 핵에 대응할 우리의 비대칭 전략무기 댓글(2) 경기병 2014-10-05 1719 27
24412 박지원와 박근혜 대통령 이심전심 댓글(2) 만세반석 2014-10-05 1764 12
24411 박근혜의 5보 전진후퇴입니다 댓글(3) 애국우파신당 2014-10-05 1780 48
24410 빨갱이 수괴가 인민군 군복차림으로남한 땅에 활보 책임을… 댓글(2) 만세반석 2014-10-05 1756 38
24409 국난에는 나이가없다. 사랑하는 조국 도사 2014-10-05 1593 17
24408 남침땅굴에 대한 캠페인은 남굴사 홈페이지에 댓글(5) 지만원 2014-10-05 1772 2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