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력에 있어 좌파에게 게임자체가 안되는 애국보수는 좀 더 과감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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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이탄 작성일13-10-16 16:02 조회3,00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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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조용히 언론매체전반에 좌파세력을 대량 고용한 좌파.
어느새 모르게 사법부에 침투해 검,판사,변호사에 상식을 파괴하며 활약하는 좌파.
비례대표제 및 지역몰표 받아 국회당선되는 국가파괴 범죄자들이 활약하는 좌파.
좌10년,무능5년,무능1년에 뒷문으로 앞문으로 행정부에 들어가 헤집고 다니는 좌파.
좌파의 부정부패,반역 행위는 생략,축소,왜곡하고, 애국보수의 조그만 부정부패는 과대포장,부풀리기,확대,과장하여 일어설 수도 없게 완전히 초토화,전멸시키는 좌파 하이에나 언론세력.
그래서 그동안 사회 곳곳에 암약하다가 좌파 인원도 늘어나고,이들 지위계급이 대폭상승하여,이젠 눈치안보고 애국보수파들을 얼마든지 해고시킬 수 있는 재량권까지 좌파세력이 잡고 흔드는 상황.
진실된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5.18사태 관련자들이 국가세금으로 엄청난 부로 호의호식하는 것으로도 부족해,유공자로 인정해 군가산점도 폐지시킨, 형평성에 어긋나는 공무원 가산점 특혜,대학입학 특혜 등 온갖 비상식적 행동에도, 분노없이 아무런 반응과 대책 안하고 있는 애국보수 지도층들.
형평성 맞게 인구비례 예산 편성안하고,지역에 무조건적 대량 퍼주기 세금낭비해도 아무런 감시감독 비난없는 국민들.
우선해야 할 점:
1)국가 정체성 파괴하는 이적단체 전교조 처벌, 해체 및 전방위 좌파세력 척결.
2)예산 편성과 집행이 정당하게 형평성 맞게 짜여지고, 제대로 집행 되고 있는지 감시,감독하는 것. 세금낭비 없애는 것.
3)대대적 언론정화 개혁으로 좌파세력 파워 약화시켜야.방통위 좌파 제거.
무대뽀로 밀어부쳐 무법적으로 거리에서,즉시 입법활동통해, 언론에서, 사회 어느 곳에서든지, 시도 때도 없이 전사처럼 실천하는 좌파세력.아무런 파워없는시민들은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어 이렇게 분노만 표출한다.당장 입법을 하거나,바로 행정력을 발휘하거나,바로 법적용을 하지 않고 있는,자신의 권한과 책임으로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에 앉아있는 직무유기하는 게으른 애국보수 지도층들.권리위에 잠자는 애국보수 지도층들.
생존을 위해 힘든 것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그들에게 정당하게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국민들이 어느정도는 부여해 주었는데, 아무런 행동없는 애국보수 지도층들(입법,사법,행정부 공무원들,언론),
신이 아니기에 완벽한 인간은 없다. 부족하더라고 약점이 어느정도 있더라도,요즘 시대에 상식있는 사람들은 그 약점들을 어느정도 이해해 주고 용서해 줄 수 있다.그리고 과거는 잊고,직책맡은 이후부터,혹은 지금부터라도 더 약점 안잡히도록 노력하면 된다. 자신들의 과거의 부도덕,약점들에 너무 집착해 소심해하지말고,과거나 현재에 약점들이 있는 자신을 용서하고,더 큰 목표를 향해 전진해야한다. 과거의 약점들을 잊어버리고, 정의와 용기를 가진 애국보수 지도층이 능력발휘를 지금부터라도 하기 바란다.당신들의 실천력이 좌파척결할 수 있는 터닝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 파워없는 국민들은 여전히 당신들의 행동력,실천력에 의지하고 기대하고 있다. 다른 대안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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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진정 통한의 순간...대통령으로 당선시킨 애국 우파 보수들의 애절한 심정을 깔아 뭏게고 2013. 5. 18 일날, 박근혜대통령이 그 먼 길 광주까지 친히 내려가 다 죽어가던 5.18조직과 전라족들에게 반역도들이 처 뭍힌 "광주5.18사태 사망자들무덤" 에 검은 옷을 입고 고개를 또 다시 숙임으로... 그 날 저녁부터 광주를 기점으로 전라도 족들과 야함한 5.18조직들이 국정난동을 부리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 지경이 됐다. 이 통한의 박근혜 1인 작품으로 전라도와 5.18반역 난동에 기를 불어 넣어준 참으로, 참으로 통한의 더러운 5.18 날이였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공감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연세가 드신 분들만 탓 할 수가 없네요. 50대 이하 젊은이들은 27년 전부터 공산/사화주의 교육을 담당한 전교조가 어린 햐얀 백지 위에 "붉은그림"을 그리도록 철저한 쇄뇌교육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들이 오늘날 북한의 장학생이되여 조국을 유린하는대 앞장서고 있는 것입니다.
제일 큰 책임은 역대 대통령들 (노태우=김영삼=김대중=이명박=박근혜 까지) ...국가의 안보와 정체성을 버린체 오직 표를 끌어들이기 위해 불불을 안가리고 전라도족들과 학생운동권들을 정치권에 끌어들여 그들을 키우는데 미친짓을 한 결과 움직이는 "빨갱이 입법기관" 을 증식시키는데 일등 공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