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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론 71 박근혜정부의 농촌총각 결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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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sunbee 작성일13-10-17 07:16 조회2,813회 댓글3건

본문

농업정책론 71 박근혜정부의 농촌총각 결혼 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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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에 농촌에는 결혼 못한 늙은 총각이 문제다. 이는 남녀 모두가 문제이겠지만 특히 늙은 총각이 농촌지역에서는 더 큰 문제다. 농촌 지역에 50,60살이 되어도 장가 한번 가보지 못하고 늙어가고 있는 남자들이 흔히 있다. 50대가 장가 한 번 가지 못하고 늙어가고 있는 사람은 많이 있는데, 40대는 더 말할 것이 없다, 정부에서는 이들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이것이 진정 복지 정책이다. 그렇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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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0대 후반부의 결혼 상황

필자 년령 층은 남자가 아무리 능력이 없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결혼 했다. 바보라 할지라도 어른들이 결혼을 시켜 주어서 독신으로 늙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러니, 아무리 추남이거나 가난한 농촌 총각이라 할지라도 장가는 갔다는 것이다. 그런데, 60년 이후(대략) 출생자들 중에 장가 못간 총각이 하나둘 생기드니 70년 이후 출생자들은 장가 못간 총각들이 상당히 많고, 장가갈 생각도 포기한 늙은 총각들이 점점 늘어간다. 현재 나이로 계산하면 50대 초반에서 40대에 걸쳐 장가를 포기 했거나, 의욕이 없는 늙은 총각들이 시골 마을 마다 한두 명은 반드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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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늙은 농촌 총각들의 생활사

1) 늙은 총각들에게 밥, 빨래는 누가 해주나,

자신이 직접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 아직까지는 노모(늙은 총각 엄마, 70대~80대)) 살아 계셔서, 빨래와 밥을 해주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 이 노모가 돌아가시면 그 때는 어쩔 수 없이 혼자 살아야 한다. 이런 늙은 총각을 두고 있는 노모는 가슴이 터진다. 누군가에 말 할 수는 없고, 나이는 들어가고, 한숨을 쉬는 노모가 한둘이 아니다.

2) 술에 째려있다. 99%가 매일 술을 마시지 않는 날이 없다.

하루하루 겨우 밥만 먹고 살아가는 모습들은 지난날의 거지들의 모습과 다름이 없다. 좋게 말해서 낭인들이라고 할까. 낭인들 중에서도 마누라가 없는 낭인, 그러니 처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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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늙은 노각들의 경제력은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굶어 죽어가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노각들도 먹고 살 형편은 된다. 어디에나 일거리는 있고, 농사지을 땅도 마련 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경제력 문제는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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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노각들은 농촌에 연고가 있고 자신이 땅을 소유하거나, 형제, 또는 연고자의 토지를 활용할 수가 있고, 농촌에 노령이 되다 보니 시골 동네 농지를 구하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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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정부에서 이들에게 조금만 지원하면 보통사람 수준으로 회복한다. 이 얼마나 성공하기 쉬운 농업 농촌 정책인가. 박근혜 정부는 성공확률이 가장 높고, 가장 하기 쉬운 농업정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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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가 못가는 가장 큰 이유

1) 노각들은 100%가 남녀관계에서 여자들에게 말을 할 줄 모른다.

이성교제를 할 줄 모른다는 것이다. 또 성격이 소극적이다. 그러니 여자들에게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여자들에게 말 자체를 걸지 못하니까. 연애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숫노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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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각들은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지 않고,

TV에 나오는 예쁜 아씨들을 보니까, 자신의 아씨도 저 정도는 되어야 하는 것으로 착각이나 환상을 가지고 있다. 노각들은 치마만 두르면 된다는 인식은 거의 없고, 그래도 요 정도는 하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다, 이 정도가 아니면 혼자 살아가지, 그러다가 나이가 40대 50대 가 되니 혼담이 딱 끊겨 버리니 이제 체념하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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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노각들은 이성을 싫어하는 성적 문제자들인가.

필자가 생각하기론 99.9%가아닌 것으로 생각된다. 1천명당 1명은 성적문제자도 있겠지만 필자 견해로는 성적으로 보통사람들과 똑 같다고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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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노각들이 결혼해서 애가 생기니까

참으로 열심히 살더라. 노각의 생활사와 완전히 딴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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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노각들의 한국에서 평균수준은

우리나라 사람을 100%단위로 평가 한다면 이들은 최하위 5%대 수준이다. 도시에도 많은 노각들이 있겠지만, 농촌에 기거하고 있는 농촌 노각들은 인간의 모든 것들을 평가해서 보면 현 수준에서 최하위 5%대 사람들이다. 이들의 90%가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학교공부도 충실히 했는 자들이 아니고 책가방만 들고 왔다갔다 했고, 공부는 뒷전이고, 어벙하게 학생시절을 보낸 자들이다. 그러니 말이 고교졸자들이지 국졸(초등)과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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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노각들은 대부분 도시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회귀한 자들이 대부분이다. 원래 태생이 도시에서 출생한 노각들은 농촌으로 올 생각을 하지 못한다. 농촌으로 오더라도 연고가 없으니 농촌에 와 봤자, 정착하기가 아주 어렵다. 현재의 농촌의 노각들은 농촌 출생자이면서 몇 년간이라도 도시생활을 하다가 귀향 했는 자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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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떠돌이 노각들 중에 농촌 출신들은 여건만 된다면 귀향할 생각이 많이 있을 것이다. 작금에 귀농이니 귀촌이니 하는 자들은 퇴직을 했거나 퇴직할 년령이 된 자들인데 이들에 대해서는 사실상 정부지원이 필요 없고,(대부분 60살이 넘었다) 농촌 출신이면서 도시의 떠돌이 노각들을 귀향시켜 정착시켜야 한다.을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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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정부는 어떻게 된 것인지 가진 자들에 대해서 항상 지원을 한다**. 현재의 귀촌 귀농하는 자들에 대하여 전혀 지원사업을 하지 않더라도 이들은 생활력이 강하여 잘 살아 간다. 또 경제력도 있고 현금도 많이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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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정부는 위와 같은 농업정책을 세웠지만 박근혜 정부는 최하위 5% 도시의 떠돌이 노각 농촌출신을 귀향시켜 정착시키는 정책을 세우고, 이미 농촌으로 귀향한 노각들에게도 지원사업을 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 복지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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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동남아 여성과 결혼한 노각

1) 잘사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대부분 착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인간사에 최소 기본은 있다. 인간과 인간이 대하는 기본적인 예(禮)(매너)가 있다. 이들은 동남아 여성과 결혼해서 잘살고 있다. 이들은 성공한 노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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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혼 하거나 도망간 외국 여성이 있는 것은 노각들에게 문제가 있다.

이러한 노각들의 의식은 외국 여성들이 피부색이 다르고 후진국에서 왔다 하니까.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고 이들을 무시하는 풍조 있더라. 자신도 별수 없는 주제에 가난한 나라에서 왔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또 나이가 어리니까, 어린애 취급을 한다. 이들도 대부분이 20대들이다. 여자 20대이면 알 것은 아는 나이다. 그런데 노각들은 자신의 사고의 위치에서 생각하니까. 계속 불화가 터진다. 어떤 노각은 외국여성을 성적인 노리개로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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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각들 중에는 아주 질이 나쁜 자들도 있다. 외국여성을 찔러 죽인자의 평소 소행을 보면, 극소수이겠지만 범죄 수준인 자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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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외국 여성과 결혼한 자에 대한 주변시각

외국 여성들은 결혼하고 도망간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다. 결혼 당사자 부모들도 외국여성은 도망간다는 인식이 꽉 박혀 있다. 왜, 가느냐에 대한 생각은 없다. 물론 국내에 입국하기 위해서 위장결혼 하는 자도 있겠지만 이런 자는 1%는 있을까. 99%가 진정으로 결혼하고 살 생각으로 결혼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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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혼하고 외국여성과 이혼한 노각 실례

베트남에서 시집왔는데 애를 하나 낳았다. 한글을 몰라 이웃집 아저씨에게 한글을 배우기 위해 스스로 찾아왔다는 것이다 이 이웃아저씨가 한글을 가르켜보니 하나를 가르키면 둘 셋을 알더라는 것이다. 그토록 학업진도가 빠르더라는 것이다. 한글을 가르키는 이웃 아저씨는 놀랐다는 것이다.(아저씨 학력은 보통 농민수준) 가르치는 이웃 아저씨는 노각의 집안 5촌 아재다. 이 베트남 여성은 인사도 아주 잘 한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보따리를 싸고 집을 나갔다. 이 베트남 여성은 키도 크고 인물도 좋다는 것이다. 이 이웃 아저씨는 가버린 질보를 아까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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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웃 아저씨 말을 들어보면 베트남 질보(이웃아저씨에게)가 간 것은 조카가 질보를 두들겨 패서 갔다는 것이다. 조카가 질보를 두들겨 패는 이유는 여러 가지 이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조카가 아주 잘못했다는 것이다. 별 것 아닌 것 가지고 두들겨 패니까 아무리 후진국에서 왔다 한들 살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장가도 못간 주제가 하늘 같이 봐야 할 베트남 색시를 걸핏하면 두들켜패니 누가 살겠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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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각의 머릿속에는 여자와 명태는 두들겨야 맛이 난다는 잘못된 사고가 꽉 박혀 있는 것이 아닌가. 노각들 머리 속에는 정말 잘못된 것이 입력되어 있다. 그러니 한국에서는 장가도 못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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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민족의 혈통문제

필자가 사는 시골인 청도군에도 피부색이 다른 동남이 인들이 많이 보이고, 결혼해서 사는 동남아인들도(약 254명) 많이 있다. 시골도 이러한데,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이 있을까. 누구는 말하기를 동남아인들의 결혼은 한강에 잉크 한 방울에 불과하다고 말하더라 만은, 동남아인들이 계속 이주해오면 결국은 한민족의 순수성은 많이 쇠퇴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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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외국여성들과 결혼을 시켜야 한다면, 조선족이나, 몽고, 한족이 더 좋지 않을까. 이들이 동남아인들보다 우수하지 않을까, 문화적으로나 종족의 우수성으로 보나, 여러모로 이들이 좋을 것이다. 이들은 여러 분야에 우리 한민족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태어난 애들도 학교생활에서 스트래스를 적게 받을 것이다. 정부는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여야 하며, 미래 한민족의 우수성을 보존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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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박근혜정부는 노각들에게 정책을 세워야 한다.

결혼은 당사자 문제로 돌리고 정부는 외면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정책을 세워야 한다. 한국에 여성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노각들이 장가를 못 가는지, 여성이 남아도는데도 장가를 못 가는지, 결혼할 여성이 부족하다면

여기에 국가적인 차원에서 정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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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부족하여 외국에서 유입해야 한다면 어느 종족이 좋을 것인가를 면밀히 검토 하는 것이 한민족의 우수한 종족보존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 노각들이 조선족이나, 몽고족, 한족들과 결혼해서 이들 자녀가 우수한 두뇌를 가진 자가 태어난다면, 노각 가정(가문)으로 보나, 국가적으로 보나 아주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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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우수한 한민족 종족을 보존하고 우수한 종족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도 결혼정책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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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아무리 노력하여 결혼을 시켜 주어도 노각들이 원만한 가정을 꾸려 갈 노각들이 많지 않다. 그렇다면 정부도 어쩔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은 노각 자신들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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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제는 무엇인가.

1. 노각들은 이성교제와 대인관계가 아주 부족하다.

현재의 노각들의 학력은 90%이상이 고졸의 학력은 있다. 학력은 고졸 이상이지만 학교에서 지식교육만 받았지 인간관계에 대한 교육은 부족했다. 인간과 인간관계에 대하여는 본인 스스로가 터득해서 처신을 하여야 하는데, 이것이 부족하고, 훈련이 되어 있지 않다. 누가 이런 것을 교육시키고 훈련시키느냐, 이러한 것은 대개 부모들이 하는데, 노각들의 부모들은 대개 이런 부분을 소홀히 하고, 또 잘 모르고, 자신이 모르니까 노각인 아들에게 가르칠 수가 없었다. 심하게 말하면 자식새끼나 나을 줄 알았지 인성교육은 시킬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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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육은 학교 교육이고 학교교육은 지식교육이다. 학교에서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 대하는 실질적인 교육이 없고 교육과정에 있다고 하더라도, 일시적이다. 이것은 지속적으로 인간과 인간에 대한 예(禮)교육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부족하니 작금엔 선생(교사)이 학생들에게 폭행을 당한다. 어찌보면 선생이 학생들에게 뚜들겨 맞는 것이 필연적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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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각들은 스스로 창조정신이 없다.

노각들은 시키면 한다. 그러나 스스로 창조정신이 아주 부족하다. 그러므로 누군가 지시하고 감독을 해야 한다. 노각들 중에 창조정신이 있는 자들도 있겠지만 이는 0,01%는 있을까. 그러므로 누군가가 일을 시키면 한다. 스스로 일감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노각들이 힘들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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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정신이 부족한 이들에겐, 반복적인 일감인 농사일이 적합하다. 농사일은 특별한 기술이 요하는 것이 아니고 주변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고 따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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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각들에 대한 정부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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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는 최소한 1년간 이성교제 및 대인관계 교육이 필요하고, 교육 받은 노각들은 최소한 1년간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며, 이성교제와 대인관계 처신에 대하여 노각들 몸에 배어 있도록 훈련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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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결혼 후에 가정을 만들면 부부관계가 원할 할 수 있도록 가사교육을 시 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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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육과 훈련을 받은 노각들 중에 생활이 어려운 자가 있으면 보조금이나 융자금을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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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간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부에서 농촌과 농업에 많은 지원을 했다. 지원분야가 여러 가지이다 이 가운데 트랙터도 있는데 이것은 1대당 수천만원 하며, 또 영농 보조금으로 1개인에게 1억 2천만원 등 수억원씩 보조 및 융자를 해주고 있다. 영농법인체는 수십억원을 보조 또는 융자해 준다. (말이 법인체이지 실질적으로는 개인 업체나 다름이 없다.) 이러한 박근혜 정부는 농업정책 자금 일부를 노각들이 장가를 가고 농촌에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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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 행복 복지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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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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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道 kim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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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정부의 농업정책론 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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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박근혜정부의 농지정책, 72 박근혜정부의 농업보조금과 융자금정책, 73 박근혜정부의 농로포장 정책, 74, 박근혜정부의 고독성 농약 정책, 75 박근혜정부의 제초제 정책, 76 박근혜정부의 농자재 정책, 77 박근혜정부의 축산정책, 78 박근혜정부의 한우정책, 79 박근혜정부의 농협조합장 선거정책, 80 박근혜정부의 농협신용정책, 81 박근혜정부의 농협 경제사업 정책, 82 박근혜정부의 농협환원 사업 정책, 83 박근혜정부의 농산물 유통정책, 84 박근혜정부의 농촌 복지 정책, 85 박근혜정부의 농촌 총각 결혼 정책, 86 박근혜정부의 농민인정서(농지원부) 정책, 등등을 순서 없이 기술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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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론 1~70는 네이버-카페-정치대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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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民 kimsunbee 경력과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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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정희 대학 법대 법학과 졸.

2. 농사꾼 감 복숭아 콩 팥 농사

3 농약사 22년 (청도역 부근 골목에서)

4. 도의원 1회, 군의원 2회 출마낙선(선거에 출마 하면 100% 떨어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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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김선비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다른 정책에 대하여는 깊은 내용이 많아 유용하게 참고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농촌 총각 문제의 도출은 제 의견과 다르군요.
현 농촌 총각문제의 정점은 정치적인 해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본질은 국가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세력들에 의하여 질서유지를 흐트려 놓았다는 것입니다.
모든문제는 국가의 정체성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부정하며, 야합과 부정과 부패를 일삼으며, 탈법을 해서라도 목적을 달성하면 된다는 의식이 팽배한 현실속에서 어쩌면 스스로 공황증에 걸려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이는 모두가 민주화의 바람이 농촌총각들을 스스로를 그렇게 만든 주 원인이 농민운동을 통한 집회등이 그들의 의사소통의 장이 되고 교제의 장이 되는 속에서 불평과 불만이 도출되면서 불법적 탈법행위를 통하여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을 생활화하면서 이익을 챙기는 새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부류는 몇명에 불과 하지만 그것이 전체인 것처럼 스스로를 동질적으로 착각하여 살아가다가 자기의 한계치에서 스스로 무너져 버리는 패배자들임을 알지 못하고 원망속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자기 절망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젊은이 들을 더욱 자기를 고립화 시키는 것이 정체성을 망각하고 날뛰는 정치인들과 법의 척도가 크게 한 몫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야당들의 반칙과, 이석기같은 무리들을 대리만족으로 무조건적 지지성원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선비님께서 지적한 내용 농촌총각들의 자질에 대하여 밝혀주신 내용들은 현실임을 충분히 이해를 하면서 그들을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인가?
저희 지역에서의 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990년대에 외국인과 결혼한 후배가 있었습니다. 너무나 잘고 있기에 처가에대한 배려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무슨말이냐며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네 식구가 말도 통하지 않는 타국에 모르는 남자를 택하여 온 이유가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과거 우리 나라의 누나들이 서독 간호사로 가야했던 사정을 말하고, 네가 친구하고 포장마차에서 친구와 술을 먹는다면 한자리에서 얼마나 먹을 것인가? 그런데 하물며 너의 살림과 자녀를 낳아주고 사랑까지 주는 사람이 네 술 친구만 못한가? 그런후에 이 후배가 잘못하였다고 하면서 1년에 100만원씩 2번 나눠서 처가에 보내 주는데 애 엄마가 너무나 좋아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더니 그 지역의 국제 결혼가족모임이 만들어 지고 공동작업을 하여서 처가에 송금을 한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도 있습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이어서 내용을 말씀드리면
제일 더러운 자들
반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는놈들
자유대한민국과 자유시장권리와 자생적 경제논리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말은 자유를외고 경제는 통제를 원하는 이중적 대중경제론을 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집단으 꼭두각시들이
농촌의 현실적 상황입니다.
야당들 가증스럽습니다.
강원도 횡성 국회의? ?경수
온고을 무슨호박과  중국교민과 연결?
박경수
당신은 정말로
카토릭농민회를 통하여 狗夬蟻猿에 당선은 되었지만
너는 참르로 인간말종임을 오늘에 밝힌다.
노무현이가 자기의 잘못에 걱정이 되어서
검정 고무신으로 막걸리 먹은 객기는
그나마 인정 한다.
나는 흑룡강성 모국장과 함께
농촌총각 결혼과 이주문제를 많은 이야기를 하였다
쳇째는 자유대한민국의 우월성과
자유시장경제원리의 장단점속에서
스스로으 자기계발능력의 인정적 생활안정.
그러한 조국의 정체성을 인정하는
프로그럼을 제시한바
너무나 좋다는 내용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순간에
강원도 농촌총각들 데리고
한중 국제결혼사업을 한 놈이
박경수
농민회
그것도
정의가 바로 섰다는
카토릭 농민회
현작금에서
회한을 느낄 뿐이면
농촌총각 결혼문제는 스스로 자인한 자승자박일 뿐입니다.
오늘은 실패한 농촌젊으은이들과 토론을을하면서
후답합니다.

kimsunbee님의 댓글

kimsunbee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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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님!
도사님께서 kimsunbee글을 읽으시고 장문의 댓글을 올려 주신데 대하여 감사합니다.

그리고 농촌문제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하여 또 감사드림니다.

그런데 도사님께서 올려 주신 댓글 내용이 마치 정치권 탓으로 돌리는 느낌이 드는데
여기에 제생각과 조금 다름니다.

노각들은
전농연이나 한농연에 가입한 적도 없고,
가입할  의사도 없고, 혹시 가입 했다고 하더라도 전국 노각들의 수에 0.0001%도 없을 것입니다. 이 0.0001% 노각이 있다손 치더라도 이는 활동력이 전혀 없는 자들입니다.

한농연은 농민후계자(정부보조금을 받은자)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나 가입도 못합니다.
필자도 한농연에 가입하려 했지만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전농연은 가입조건은 없으나 노각들과 접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또 노각들은 전농연을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있나 하면, 노각들 의식속에는 빨갱이조직으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노각들은 아주 보수적 성향이 강하다고 할까.
농민들 중에 반골의 기질이 있는 자들은 아주 아주 가난한 밑바닥 인생이 아니라, 먹고 살만 한 중류 이상의 농민들입니다. 밑바닥 하층민들은 정치니, 뭐니 하는 것에 관심도 없습니다.

하층 농민들의 의식 속은 누가 해도 마찬가지다. 하는 의식이 머리 속에 꽉차있습니다.
그러니 선거 철만 되면 농촌의 농민들은 선거 봉투만 기다리고 있고, 돈만 주면 누구라도 꼭꼭 찍어 줍니다. (필자가 3회 연속 낙선한 주 요인이 돈봉투를 주지 않아서 입니다)

그러니 최하층 노각들은 정치나, 선거나, 정체성에 관심이 없습니다.
야당이 이들을 이용하느냐 하면 야당도 이들에는 관심이 없고 보통농민들만 정치에 이용한다.

그러니 노각들에 대하여는 여당도 야당도 급진당도 관심밖에 있습니다.
아무도 이들에게는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kimsunbee같은 할일 없는 사람이나 관심을 가질까.


kimsunbee가 이들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특별해서가 아니고, 농약사를 하니까 노각들을 자주 접촉을 하니까, 그들의 사정을 아니까, 이렇게 글을 쓰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경상도에서는 이런 노각들은 야당성 보다는 여당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호남지역 노각들은 만나지 못해서 모르겠고, 필자의 느낌으로는 대한민국 모든 노각들은 여당성이 아주 강한 것으로 사려된다.

최하층 인 노각들에게 야당성향이니 여당성향이니 종북성향이니 하는 분류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정치에 일반인들 만큼 관심이 없다. 왜냐고, 채념하고 살아가니까, 정치에 관심 있을 수 있나.



도사님 다음에 또 보봅시다.
(010-3516-2475)


2013.10.18.
kim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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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89 자멸 코드.........화해와 포용과 박애, 그리고 … 댓글(2) 유람가세 2013-10-16 3251 21
15788 전주 콩나물 국밥집 욕쟁이 할머니와 박정희대통령과의 일… 소리국 2013-10-16 5241 32
15787 김국방장관 이사람을 어떻게 봐야하는가? 댓글(1) 중년신사 2013-10-16 3557 50
15786 좌익 포용 실패에 대비한 매뉴얼은? 댓글(2) 경기병 2013-10-16 2949 16
15785 박대통령 대일외교 과감한 돌파를 기대한다. 현산 2013-10-16 3364 23
15784 박근혜의 원칙(?)에 길들여지지 않을 북한 댓글(2) 경기병 2013-10-16 3018 33
15783 문제는 민주당의 종북좌파 이팝나무 2013-10-16 3238 21
15782 과감한 용단으로 국가를 먼저 지켜야 한다 댓글(2) EVERGREEN 2013-10-16 3134 23
15781 빨갱이들이 박통을 만만하게 보는 거 같다. 우주 2013-10-16 3449 39
15780 간첩들에 1.5조원 보상 좌편향판결 중단시켜라! 비전원 2013-10-16 3111 10
15779 TV - 조선일보 . 동아일보 . MBN. 뉴스Y.… 多愚 2013-10-16 3931 30
15778 한국 민족 참 더럽다... 댓글(1) 태극기사 2013-10-16 3632 24
15777 실천력에 있어 좌파에게 게임자체가 안되는 애국보수는 좀… 댓글(2) 타이탄 2013-10-16 3004 13
15776 류현진의 야구를 보며 떠오른 생각 몽블랑 2013-10-16 2699 12
15775 한국의 설화(펌) 염라대왕 2013-10-16 3365 10
15774 간첩에겐 80억, 경찰에겐 달랑 1억만 보상. 댓글(1) 海眼 2013-10-16 3827 46
15773 멸공! 박사님! 우리가 미일주도의 MD체제 편입해야 되… 멸공의횃불 2013-10-16 3273 12
15772 한나라당 황영철 의원 : 선관위 선거부정의혹 자초 이재진 2013-10-16 3693 13
15771 유승민은 원래 건방진 인간인가 박대통령한테 꼬장부리는 … 댓글(3) 현산 2013-10-15 3138 39
15770 후임 검찰총장에 나를 추천합니다. 댓글(6) 최성령 2013-10-15 4013 84
15769 박원순아들 병역의혹 국회서 재점화, 위증 논란 댓글(3) 비전원 2013-10-15 3285 34
15768 국감장에서 민빨당이 꺼꾸로 쳐 발리고 있盧? 댓글(1) 조고아제 2013-10-15 2824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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