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좌익개들의 한일간 이간질에 놀아나지말자
 
1.
소련군의  독일점령지에서 자행된 둑일여자들에대한 강간살해는 수십만명이 넘는다
패전국인 독일이 국제적인 이의를 제기안해 그렇지  아래글은 소련군인에 의해서폭로된것이다
그러므로 사실은 이보다 휠신 더 참혹했다고 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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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의 독일내에서의 강간살해사건을 소련군의 증언을통해본 글>

(해방군’을 자처한 소련군의 잔혹성의 상징이 된 곳은 프로이센 동부의
네메르스도르프(Nemmersdorf)다.
독일 도시 중에선 1944년 10월 소련 군대의 손에 처음 들어간 곳이다.
그 인구 중에서는 살아남은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여성들을 수십번씩 강간하여 죽인 뒤 시체를 사격장 표적물로 쓰고,
도망치는 아이들을 탱크로 깔아뭉개는 잔혹성은 일부 소련 장교마저도 경악케 했다.
그때 다른 독일 도시에서 비슷한 장면을 목격한 젊은 장교 솔제니친은, 그 일이 계기가 돼 소련 정권의 도덕성을 처음으로 심각하게 의심하게 됐다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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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래글은 서울좌익개들이 주축이되어  한일간 이간질시키기위하여 만든
"위안부홈페이지" 에서 따온머리글이다
놈들이 그렇게 잔머리를 굴리면서도 적은글내용으로도  독일에 비하면
아주 비교가 안된다
위안부침실내에서 강간당하는것은 전쟁중에는 언제든지 일어날수도 있는 일이다

일본군이  당시조선내부에서 아무나 붙잡고 강간을 자행것은 하나도없다
그들은 적어도 공창이라는합법적인 제도를 이용하여 돈을주면서 성욕을 채웠을뿐이다
물론가혹행위도 때대로 있었겠지만  그정도는 아주미미핬다고본다
그렇기 때문에 위안부홈페이지에도 아래글이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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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홈페이지 머리글>

이러한 공창제도는 일본뿐 아니라 이후 대만, 조선에도 그대로 도입되어 중국여성과 조선여성들 역시 일본 공창제의 저변으로 편입되었다. 이런 배경에서 성립한 일본군위안소 내에서 이루어진 강간 행위는 강제로 위안부 피해자가 된 수 많은 여성들에 대한 성폭력으로 여성을 비인간화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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