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TV조선측에 압박을 넣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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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정희 작성일13-10-09 09:34 조회3,440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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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의 프로그램중 [돌아온 저격수다]라는게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에 지만원 박사와 조갑제 대표를 초청하여 시청률 올리라고 압박하고 있지요.
여러분들도 동참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돌아온 저격수다] 시청자 게시판에도 올렸던 내용인데 여기에도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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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쇼의 시청률이 10.2%라면 정말 대단한 겁니다.
여기에 만족하지 마시고... 고정출연 패널을 좀 더 확대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우파 대표논객이라 할 수 있는 지만원 박사와 조갑제 대표.
그리고 변희재, 박성현 같은 뛰어난 우파 논객들을 초대해 주세요.
제가 드리고 싶은 제안은 방송시간을 2배로 늘려서
1부는 지금처럼 하고... 2부는 제가 말씀드린 논객들로 진행해 주세요*^^*
아마 그렇게 하면... 2부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겁니다.
지만원 박사의 치밀한 분석과, 조갑제 대표의 논쟁유도는 재미있을 겁니다.
지만원, 조갑제, 박성현, 변희재가 출연하는 2부... 생각만 해도 기대됩니다.
이렇게 되면, 1부의 열기 속에서 본격적인 2부 진행을 애타게 기다리겠죠?
댓글목록
황정희님의 댓글
황정희 작성일이 글 올리면서 TV조선측에 전화통화도 했습니다. 은근히(?) 압박 했는데... 결과는 모르겠네요*^^*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모두 힘을 모아 추진합시다.
황정희님의 댓글
황정희 작성일제가 TV조선측에 전화하면서, 지만원 박사와 조갑제 대표의 논쟁을 부추기는 진행방식이면 시청률 상승에도 더욱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지만원 박사는 그동안 방송노출이 적어서 그동안 쌓여있는 내공들이 분출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는데... 고정논객으로 출연할 기회가 생긴다면 엄청난 내공의 분출로 뉴스메이커와 이슈메이커 역할로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리긴 했는데...
황정희님의 댓글
황정희 작성일며칠전 이동욱 기자님이랑 통화했는데... TV조선측의 반응을 봐가면서 본격적인 논의를 해봐야 할듯...
황정희님의 댓글
황정희 작성일한가지 마음에 걸리는게 있다면, 종편에 우파논객의 출연을 반대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분위기 입니다. 물론 위원장은 이경재라고 되어 있지만, 방송통신위원회 자체가 좌파성향에 장악된 상태이고, 이경재도 소신과 철학이 없는 무색에 가깝기 때문에 우파논객들을 지켜주지 못한다는 점이지요. 최근 이경재 위원장이 종편채널 2개 정도 사라질 수 있다고 하는데... 제발 TV조선과 A채널 두개가 살아남길 바라는데... 솔직히 걱정됩니다. JTBC는 손석희를 사장으로 앉혀놓았고, MBN은 원래부터 좌편향 방송이라서... 만약 JTBC와 MBN이 살아남는다면, 시청률과 상관없는 압력이 있었다고 봐야겠죠?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5.18을 다뤘다는 이유로 종편을 취소시킨다면 더 이상 박근혜정부에 기대할 건 없겠지요.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조갑제 씨 박사님 의 연구내용을 부정한분이라 동석이 곤란합니다
박사님께서 공개 토론도 거부 한걸로 압니다
5.18 때 북괴군 침투 부청하고 있습니다 미칠일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