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들의 보복이 두려워서이다
놈들은 테러를가한다고 수시로 공갈을쳣다
그런공갈이 먹혀든다는것이다

이전에비하면 너무잘살게된 요즘
조용히 지내면 이렇게 편한데
왜 내가 나서서 표적이 되어야하나?
 
어느놈하나 구할려고 하지도않은데 왜 내가 애국투사인척 해야하나?
이런심리속에서

지난 김대중노무현 용공정권치하에서  
의문스런 자살로생을 마감한 대기업회장들을위시한
사회저명인사들의 죽음을보고서
더욱 확신을가지는것이다
잘못하면 나도 저꼴이 날것이다
그러니 조용히지내자

정부와 보안사 국정원 검찰대공부서는
간첩신고자에게는  법원의확정판결이  없드래도 거액의  포상금을 지급하는안을내야하고
법원내 용공판사들의 면면을 대자보에 붙여서 거리에 공개해야할것이다
가장 시급히 처단시켜야할 곳이 법원이다

용공판사놈들의  반역행위를 더이상 쳐다보면안된다
어떻하든지 댓가를 치루게 햬야한다
그래야 나라의 기강이 서는것이며
그런기강위에서 좌익개들의 활동범위를 대폭축소시켜서
포위하여 전원체포하여 처형시켜야하는것이다.

처형처형하니 너무 심한말아니냐
그게 가능하겠느냐 하는데
모택동도 알고보면 아주순수한 문학청년으로 출발햇든사람이고
김일성도 젊은시절에는 순수가련형으로 기독교집안의 자제로만 성장햇든사람이다
시대가 그렇게 만드는것이고
그런시대는  어떻게생각하느냐에 따라서 확 달라지는것이다
좌익개들을 안죽이면  당신이 반드시 죽는다
그렇게 당하고서도
아직 정신을 못차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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