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은 먼저 할 일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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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소탕 작성일13-10-07 11:23 조회3,6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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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라오는 글을 보니
채동욱이가 논객을 상대로 법적 조치 운운한 것으로 보이는데
여러 논객의 지적이 있었듯이
채동욱의 혼외자 논란은 조선일보와 TV조선의 보도로 촉발된 사건이다
이는 처음 보도를 본 채동욱이 맞다 틀리다란 명확한 답변을 하지않고
첫째 스스로 모르는일이라고 하였고
둘째 채동욱이 이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정치적 희생양인 것처럼 정치권을 끌어 들였고
셋째 언론을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 소를 제기하였다
그렇다면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 신속히 밝히면 끝나는 아주 간단한 문제임에도
그것을 밝혀야할 주체(채동욱 임모여인 등)가 행동하지 않고 말로만 엄포를 놓아
과연 그러한지를 연이어 계속 취재 사실을 보도하여 온나라를 시끄럽게한 그 책임은
언론의 보도가 아니라 그에 대한 대응을 채동욱등이 제대로 하지 않은 탓이다.
채동욱의 모르는 일이라는 것 등은 거의 거짓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그가 말 했듯이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고 정의는 승리하게 되어있다
또 그렇게 되지않으면 아니되는 것이 세상 이치고 역사의 교훈이다
최성령님의 채동욱 아내의 대 국민 가상 호소문을 갖고 법적 대응 운운하는 것은
검찰총장을 지낸 분이 취할 행동은 아니라고 본다.
그 보다는 자신의 말과 행동을 국민들은 믿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지금이라도 잘못을 시인 국민들께 용서를 빌고
다시 사회로 나오는 것이 혼외자가 사실이라면
그를 위해서도 옳은 일로 보인다
그리고 만약 법적조치를 취한다면 그 우선순위는
명의를 도용한 임모여인이 제 일순위고
그 다음이 언론 등이 되어야 합리적 수순으로 보아
감히 전직 검찰 총장께 충고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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