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풍월대표-배병휴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湖島 작성일13-10-05 21:46 조회4,067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긴 말이 필요 없다.
종편 TV에 나와서,
작금의 크고 작은 국가적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폭풍같이 해석하여 쏟아내는 논평에 공감한다. 단순명쾌하고 알기 쉽게 해결하는 방안의 접근도 대단한 용기다.
솔직히 나는 그 열정에 대하여 갈채를 보낸다.
격동의 시대를 몸으로 관통해온 경험과 혜안으로, 오늘의 이 시대상황을 볼라치면 대천바다도 건너본 늠이 안다 말이다. 그래서 공감한다.
시사토크 패널들의 이념성향과 가치관이 지난 대선을 거치면서 스크린을 거쳐 현재 시점에 좌우로 확연히 그 정체를 노출했다. 물론 여기에 종편 TV방송사도 노골적으로 편이 갈려 방송 본연의 자세, 보편적 가치 따위를 찾는 것 보다는 지렁이 갈비를 찾는 게 더 손쉬울 정도로 타락했다.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들고 나선다.
대체로 우파성향의 시사평론가들 논평은 논리적이고 그 해석이 우리사회의 미래를 위해 진솔한 평론으로 접근 한다. 그러나 좌파성향 인간들은 왜곡의 달인들로 존재 한다. 비틀고, 쥐어짜고, 늘이고, 땡기고, 거의 너구리로 변신하여 기만한다는 점이다.
도대체가 인간사회의 올바른 가치가 뭣인지도 모르면서 지식인 행사를 해? 개 못된 것들 들에 가서 짖어라!
특히 MBN의 시사 앵커들! 인상이 딱 그들의 내면세계와 동일하게 들여다보인다. 인간 양심에 털이 나지 않았다면, 조용히 돌아가 통곡을 해라!
그분 지저스 성인이 말하지 않았던가?
어디로 가든 제대로 된 놈은 귀하다고-
배병휴 경제풍월 대표님- 가차없이 할말 하이소! 홧팅입니다!
댓글목록
자동차님의 댓글
자동차 작성일
님의 말씀 하시는 스타일에 성품이 급하신 것 같이 보이나,
사안에 따른 논평은 시원 시원 합니다.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