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의 첩 신속히 체포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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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의선인 작성일13-10-04 13:54 조회3,53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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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의 혼외자식을 키우고 갖은 고생하다 채동욱의 첩에게 사기당한채 내 쫒긴 가정부 이모씨가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채동욱의 첩이 대동한 건달들은 누구인가?
부산 해운대쪽 조직은 칠성이 장악한걸로 들어나고 있다.
경찰은 신속히 채동욱의 첩과 관련된 건달들을 공갑혐박,갈취등으로 체포하여 구속수사 하여야 할것
이다.
그럼 또다른 충격적 사실이 들어 날것이다.
바다이야기,야마토,뿅뿅등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댓글목록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근데.. 참, 이상한게..
임씨는 왜 가정부의 돈을 갈취한 것일까요? 채씨가, 처음에는 돈으로 도와주다가 나중에 딴 여자 (정치인?)과 바람나면서, 제대로 돌봐주지 않았던 것일까요?
그래서 임씨가 검찰청에 쳐들어와 "숨는다고 될 일이 아니"라고 큰 소리를 쳤던 것일까요?
건달들을 대동했다고 하는데, 이 건달은 또 누가 수배해 준 놈들일까요? 채씨가? 아니면, 술집하면서 자연스레 인맥(?)을 형성한 임씨 자신이??
미스테리한 내용들이, 너무 많아서리.. 참..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채동욱 치정, 축첩사건이 밝혀지면서 인터넷에 돌아다닌 채 모군의 사진이 떠 돌자 어느 놈의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의 아들" 이라고 모 변호사사무실에서 앞장서 각 언론에, 각 인터넷 사이트에 연락하여 사진 않 내리면 명에회손 운운하며 협박(?) 을 하였는대... 만약 그 사진의 아동이 "채" 모군으로 밝혀지면 이 또한 검찰이나 채동욱의 축첩사태를 내릴 기도로 옹호하고 감싸는 호위무사들의 총대메기가 아닌지 필히 짚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