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되고부터 청와대로 입성하면서 예상은 했지만 폐해가 이렇게 심각한줄은 몰랐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엉망진창으로 되어 있으니 어디부터 바로잡아야 할지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채동욱 검찰총장 사건이 터지고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이 터지면서 좌파들이 설자리를 하나씩 잃어가고 있읍니다 이럴때 좌파 수장들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우리모두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요?
과거에는 북한이 저격사건으로  대통령을 노렸지만  지금도 그러한 꼼수를 노리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니면 언론과 청와대를 장악하여 혁명으로 위장하여 국민을 속이고 박근혜 대통령을 장악하는 일은 없는지 ,,,,이런 가상 시나리오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읍니다.

물론 박근혜 대통령께서도 육영수여사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시해과정을 경험한 분이기에 장악당할 분도 아니고 잘 대처를 할 것이라 봅니다. 다만 염려가 되는것은 놈팽이 같은 좌파들은 매우 불리하게 여론형성이 된다거나 지지기반이 흔들리면 테러와 암살시도를 하기에 올려 봅니다.

추천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