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12년  대통령선거에서 사실상 야당단일후보로 추대되어 선거에 나섯으나 낙선하엿다
  선거에서 떨어졋으면 국민신임을 못받앗다는것이므로
  국민정서상  정치에서 손을 떼고 은퇴를 하기마련이다
  그러나 그는  은퇴는커녕 내놓으라는 국회의원직마저 안내놓고 지금도 쪽팔리줄모르고
  국회에서 할일없이 돌아다니고있다

  (지금 문제인에게 들이대는 기자가 잇는가? 
   아무도~~ 없다 
   왜그럴까?
   일국의대톨령 후보였는데?
   그것은 문제인의 대통령출마자체가 바지사장격 이였기때문이다
   정치적인 토대가 전혀없는 사람이 신선하다는 이미지로 추대되었기때문이다
   그도 그정도역할만 하고 내려오면 되는줄 알았을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국회의원? 으로    돌아다니고 있는중이다)


쪽팔리는줄 모르고 돌아다니는 인간인데  무슨경우를 바랄것이며 무슨체면을 바랄것인가?
쪽도모르고 체면도없고 창피함도모른다 오직 세비만 착착 받을것이며
국회의원권력맛을 향유할것이다

다른나라 같으면  있을수없는일이다 


 

추천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