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없는 북한의 침략범죄 일본보다 더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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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4-10-05 09:49 조회1,5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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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일본의 침략범죄 어느 쪽이 악랄한가
아시아 국가들의 체육향연 인천 아시안게임이 16일간의 장정을 끝내기 하루 전에 북한 공산주의 세습독재체제의 실세3인방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이 대한민국 인천에 내려와 아시안게임 폐막식을 참관하고 북한 선수들을 격려하겠다고 우리에게 통보하였고, 폐막일 10월4일 오전에 김정은 전용기를 타고 평양 인천 직항로를 통해 인천에 도착했고 정부는 그들을 맞느라 분주했었다.
대한민국은 온 나라가 난리법석을 떨면서 북한 김정은 체제가 심상치 않다느니, 노무현과 김정일의 10.4선언을 상기 시켜 남한 측의 대북지원을 요구하기 위한 포석이라느니, 핵 문제와 인권문제로 세계로부터 고립되어 가는 북한체제에 남한 측과의 대화모습을 연출하여 현재의 난국을 호도하기 위한 술책이라느니 말이 많다. 그런 그들을 대한민국은 국빈 모시듯이 법석이었다.
1968년 1월21일 청와대습격사건, 1968년 10월31일 울진 삼척무장공비사건, 1974년 8월15일 박정희 대통령 암살기도로 육영수여사 사망, 1974-1989년까지 남침땅굴 발견, 1976년 8월18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1983년 10월9일 버마 아웅산 전두환 대통령일행 암살기도 폭발사건, 1987년 11월28일 대한항공 858기 공중폭파 사건, 1996년 9월18일 잠수함 침투사건, 2002년 6월29일 참수리호,
2010년 3월26일 천함 폭침 사건, 2010년 11월23일 연평도 포격사건, 이렇게 많은 악랄하고 야만적인 대남도발을 해방 이후 끊임없이 저질러 왔던 대한민국의 主敵 북한 공산주의 세습독재체제의 최고위급 실세들이 지금 저렇게 갑자기 제멋대로 찾아오니, 과거 저들의 만행들이 한 순간에 사라졌다는 듯이 청와대, 여야 정치계, 언론들의 입 어느 곳에서도 저들의 만행에 침묵한다.
6.25남침 전쟁을 필두로 그토록 수 많은 우리 국민들의 목숨을 앗아갔고 국토를 황폐화 시켰던 저들의 흉악한 범죄행각을 단지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묻지 말고 용서하고 화해해야 한다는 황당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제 영원히 북한 세습독재 살인폭력 집단을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혹은 핵무장을 마친 무시무시한 두목처럼 받들어 모셔야 한다는 듯이 底 자세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또 다른 가족과 민족 구성원에게 대체 얼마나 더 반인륜적이고 악마적 범죄행각을 저질러야 그 악마 같은 가족과 민족 구성원을 내치고 반성하며 인간이 되라는 준엄한 심판으로서 벌을 내릴 것인가? 북한 김일성 세습독재체제를 대한민국은 대체 언제까지 얼마나 더한 악마적 범죄로 우리 국민들의 목숨을 앗아 가도록 용서만 해 줄 것인가?
직계존속 살해범을 일반 살인범보다 무겁게 처벌하도록 규정한 형법 250조 2항은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을 이제는 되돌아 볼 때다. 부모형제를 죽인 가족 구성원이 범인이라면 그는 다른 사람에 비해 훨씬 무거운 벌을 받아 마땅하다는 것이 사회통념상 우리들이 이해하는 인륜과 도덕개념이다. 그렇다면 민족의 이름으로 저지른 북한이 받을 벌은 무엇이겠나?
이제 대한민국은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그 민족을 수 없이 죽여 왔던 북한 김일성 왕국의 악마적 범죄행각과 이웃하는 침략국가 일본의 한반도 침탈과 국민 죽이기의 범죄 행각 중 과연 어느 쪽이 더 큰 저주와 벌을 받아 마땅한지 심사숙고 해야 할 때다. 존속 살인자가 타인보다 훨씬 무거운 벌을 받아야 하는 사실을 상기하면 그 답이 쉽게 우리 가슴 속에 새겨질 것이다.
이승만과 박정희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정통성을 믿고 이 나라를 지키려는 소위 보수세력은 분명히 알고 있다. 대한민국을 없애려는 흉악한 계략에 눈이 먼 북한 김일성 왕국 악마집단과 그들을 추종하고 편들며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모든 반 대한민국 세력 및 종북 세력은 지금까지 말한 대로 민족을 제 손으로 수 없이 죽여 왔던 악마적 범죄자로 낙인 찍고 심판을 내려야 한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세력 앞에 북한 김일성 왕국은 가장 악랄한 敵이며 과거의 침략만행을 지금도 반성하고 사과하지 않는 일본 또한 대한민국의 현존하는 적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이 시대 대한민국 우파의 공통된 사고방식일 것이다. 북한 김일성 왕국이 그들의 침략과 야만 행위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그들을 쉽게 용서하거나 화해로 반겨서는 안 된다.
박근혜 정부의 통일대박론이 인과응보의 가치관마저 팽개치면 한반도 통일은 자유민주주의 정의를 상실할 것이고, 성급한 통일정책으로 한반도가 혼란에 휩싸여 內戰과 南北戰爭을 불러 올 대재앙을 박근혜 정부와 깃털처럼 가벼운 정치꾼들은 가슴 깊이 간직해야 할 것이다. 지금부터 진정한 남북대화를 시작한다 해도 통일은 분단이후 지나온 시간만큼 또 다른 세월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얻어 맞고 죽어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단 한 마디 반성도 사과도 없는 저 악랄한 북한 김일성 악마집단에게 엎어져 감지덕지하는 대통령과 정관계 그리고 종북세력은 “침략자에 맞서 싸우다 죽은 국민들만 바보”라는 비겁한 인간들의 웃음 섞인 비아냥에 맞장구 치는 꼴이다. 이런 더럽고 부정한 인간들이 날뛰는 대한민국이라면 누가 목숨 걸고 나라를 지키려 하겠는가? 이상
2014. 10. 5.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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