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야 조지나 인권타령 그만하고 권리자를 보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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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10-02 03:50 조회3,33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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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법은 권리자를 보호해야 한다.
대기업이나 자본가는 서민과 돈 거래를 하지 않는다.
돈을 떼는 것은 거의가 서민들이다. 사기처서 먹고 사는 놈들은
잘도 살더라. 수십 년을 피땀으로 모은 금쪽같은 내 돈 !
한방에 날리고 노동판을 헤매는 사람이 어디 한 둘 이던가?
그런데 좌파 정권은 권리자를 보호하는 법을 사기꾼들을 위한 법으로
바꿔버려 사기꾼들이 개판치며 활개치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정보통신이용에관한법률? 개인의 정보를 보호해야 한다나?
사기꾼, 모사꾼, 도적들의 신상이 그렇게 중한가?
위정자들은 고의적 부도를 모르는지 ?
주변의 예를 들어보겠다. 빌딩 소유자인데 칸칸이 전월세를 내주고
에쿠스 타고 번질나게 사는 G라는 인간이 그 건물과 기타의 수많은 재산을
금융기관에서 경매신청 하게 하여 놓고 결국 자기의 자식과 자부 등에게
낙찰 받게 해 명의를 다 돌리고 전세보증금은 싹 떼어먹었다.
또 B라는 인간은 이렇다. 설정하고 돈을 빌렸다.
채권자는 이자 한 푼 받지 못하고 경매신청을 하고보니 무슨 방구석이 그리
많은지 가정도 없는 쓰레기 인간들을 방 마다 들여놓고 주민등록을 했다.
소액임차보증금에 대한 우선변제권을 이용한 후 결국 자부가 낙찰 받아
도로 제집인 것이다. 이런 불합리한 법 제도를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내가 좌파 종자들을 저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번 채 동욱 사건을 보며 , 가정부라는 그 아주머니를 보시라 !
가정부를 사기처서 제 배를 불리는 그런 못된 인간을 그대로 놔둬서는
절대 안 된다. 일부변제는 사기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나라법이
잘못됐지 않나? 국회의원이란 놈들 세비 없애라! 뭘 하는 놈들인데
국민의 혈세만 축을 내는가?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김대중이 정권에서 만연된 사기수법 들이였습니다.
대기업에 위장사업체 입주시켜
지정은행을 통하여 125%~2500% 결제처리하여 공중분해시키는 수법에 당한 사람들
알고 싶다님께서 지적하신
법같지 안은
가해자 보호법으로 가슴을 앓고 있습니다.
이는 정치하는 놈들이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않았다고 봇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