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모씨 가정부, "채동욱, 수시로 임씨집 드나들어. 아빠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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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1 작성일13-09-30 16:33 조회4,49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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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모씨 가정부 "채 전 총장,수시로 임씨 집 드나들어"
“아이 아빠가 채동욱 전 총장이다”
조선닷컴
입력 : 2013.09.30 16:02 | 수정 : 2013.09.30 16:02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임씨 집을 수시로 방문해 여행도 가고 아들과 함께 돌잔치도 하고 돌사진도 남겼어요. 임씨 집에 수시로 찾아와 안방에서 아이에게 무등을 태워주며 놀다가 떠났어요. 자기 아들이 아니라면 이렇게까지 했겠어요.”
채동욱 전 검찰총장가 내연 관계를 유지하다 혼외(婚外)아들을 낳은 엄마로 지목된 임모(54) 여인 집에서 4년 7개월 동안 일해왔다는 가정부 이모씨는 30일 TV조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채동욱 전 총장이 아빠의 자격으로 임씨 집을 드나드는 것을 모두 지켜봤다”며
몇 번을 주저하다 취재진을 만난 이씨는 “아이 아빠가 채동욱 전 총장이다”라고 떨리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고 TV조선이 전했다.
이씨는 “(채동욱 전 총장이) 들락날락했죠. 자주 올 때는 자주 올 때도 있고, 뜸할 때는 뜸하게 올 때도 있다”라며 “내가 직접 식사를 대접했고, 아이에 대해 간단한 대화도 직접 나눴다고 분명히 기억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임씨의 집안일을 도맡아 하면서 임씨 집안 속사정을 샅샅이 알게 됐고 특히 함께 썼던 임씨 친정 엄마로부터 아이 아빠에 대해 많은 것을 들었다”면서 “(채동욱 전총장은) 5년 가까이 동안 셀 수 없이 자고갔다. (채 전 총장이) 집에 오면 어김없이 자고 다음날 떠났다”고 증언했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가 내연 관계를 유지하다 혼외(婚外)아들을 낳은 엄마로 지목된 임모(54) 여인 집에서 4년 7개월 동안 일해왔다는 가정부 이모씨는 30일 TV조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채동욱 전 총장이 아빠의 자격으로 임씨 집을 드나드는 것을 모두 지켜봤다”며
“채 전 총장의 아이를 생후 7개월때부터 6살 때까지 키웠고 이 사이 수시로 찾아 온 채 전 총장을 분명히 기억한다”고 말했다.
몇 번을 주저하다 취재진을 만난 이씨는 “아이 아빠가 채동욱 전 총장이다”라고 떨리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고 TV조선이 전했다.
이씨는 “(채동욱 전 총장이) 들락날락했죠. 자주 올 때는 자주 올 때도 있고, 뜸할 때는 뜸하게 올 때도 있다”라며 “내가 직접 식사를 대접했고, 아이에 대해 간단한 대화도 직접 나눴다고 분명히 기억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임씨의 집안일을 도맡아 하면서 임씨 집안 속사정을 샅샅이 알게 됐고 특히 함께 썼던 임씨 친정 엄마로부터 아이 아빠에 대해 많은 것을 들었다”면서 “(채동욱 전총장은) 5년 가까이 동안 셀 수 없이 자고갔다. (채 전 총장이) 집에 오면 어김없이 자고 다음날 떠났다”고 증언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30/2013093002899.html?news_top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거참! 점입가경입니다.
채가새끼부터 죽이고 나서 진가새끼 마져 죽여야 마땅!
죽일 만한 이유가 확실합니다.
산호초님의 댓글
산호초 작성일아니 전국민을 호랑말코로 치급하냐? 3천6백만국민 아니 교포들북한사람들 외국인들까지 치면 1억인가 ?완전 가지고 놀았쟎아.아니 무슨 이런 뻔뻔스런 인간이 있냐? 소송취하 기사나왔을때는 하도 같찮아서 웃어줄려고 했는데 인두껍을 써도 참 이런 행태는 그동안의 세월이 이인간을 아주 소가죽보다 두껍게 만들어 놓은거다. 지난정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