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보도한 티비조선을 보면 가정부라는여인이 약5년동안
임여인집에서  채동욱아들을 돌보아주며
있었다는것과
가정부에게서 빌려간돈 6천만원을 결국엔 일부만돌려주고 대부분의돈은
때어먹엇다는것이다
그러면서 검정양복을입은 건장한 어깨들을 동원하여
가정부와 가정부아들을 협박공갈했다는것이다
심지어 가정부아들에게는 따로불러서 은밀하게말하기를
잘못되면 죽여버린다고 했다는것이다

이게 대한민국인가?
이게 정상적인 국가에서  검찰총장의 첩이란집에서 벌어지는 일인가?
임여인은 무엇을 믿고서 저렇게 기고만장하게 굴었을까?
남편인 검찰총장을 믿엇을것이다
검찰총장은 무엇을 믿었을까?
검찰조직내부에 잇는 채동욱과 친한 인사들을 믿엇을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채동욱과 관련된 별의별사안은 만천하에 공개된것이므로
법무부가 주관이되어서 검찰을 지휘하여
신속정확한 수사가 하루빨리 이루어지도록 해야만한다
그러기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검찰총장이 내부승진된다면 이전의 직속상관을  제대로 수사할수가 있겠는가?
불가능하는것이다
그래서 외부의 강력한 대법관급출신이 영입되어서
검찰조직을 확실하게 바로잡아야하는것이다

채동욱은 오늘 퇴임사에서  우리의꿈이 사라지는것이 아니다라고말햇다
그가말하는 꿈이란 어떤것일까?
채동욱을 제대로수사하여 단죄하여여만 할것이다
지금국민들의 동요가 너무심하다
이건나라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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