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의 정치신념을 따르는사람들을 우리는 친박이라부른다
친박중에는 고박정희대통령시절부터 따랏든 골수친박이 있는반면
대개는 십수년간 박대통령의  정치입문이후에 추종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이사람들중에 인사문제가 항상 생긴다
이번에 진영장관도 그런케이스이다
그는 친박도아닌  처음에는 이회창계보로출발 했다니 그이전은 무슨색갈이였는지가
분명치도 않다
그런사람을 잠시박근헤대통령과 정책보조를 같이햇다는 이유만으로
좌익개언론에서 선동하기를 친박중의 실세라고햇다
실상은 아닌데 말이다

진영은 좌익개들이 심어놓은 끄나풀로 보인다
그의 정치적인고향은 김대중이고
그의 연줄은 전라도이다
그러므로 그는 전라도가 지향하는곳으로 돌아가야할 사람인것이다
즉 나갈사람이 나갓다는것인데
문제는 항명을하면서 간다는것이다

장관은 국민보고일하지만 항상 임명권자인 대통령을 24시간 의식해야하는자리이다
대통령의 생각을 정책으로 담아서 국민에게  설득도 해야하는 자리인것이다
국민의 생각을 대통령에게 전하는자리는 아닌것이다

보건복지부장관이 어떻게 5천만국민의 생각을 읽는다는말인가?
일을추진하다보면 부서간 알력으로 일이 순조롭게 진행안될때는 많다

그것을 가지고 국민의 생각과 배치된다고?
진영장관이 5천만국민대변인 인가?
도대체 똥오줌을 구분못하는 병싱을 데리고 무슨정책을 한단말인가?

진영같은 똥오줌 구분못하는 병신급들이 정부내에 수두록할것이다
특히 김대중과 조금이라도 연관이있는, 미련이 있는 정치인이라면
이번기회에 솔직하게 고백하고 사표를쓰기바란다

박대통령은 진영과 채동욱건을 보고 다시한번 확실하게 깨닫기 바란다
탕평책을  쓰는것은  대통령의 의지로되
김대중에 미련을같는, 북한괴뢰에 우호적인 정치집단에 기반을둔 정치인과 관료들은
가급적 쓰지말기를 바란다
만일 쓸려면 충성심에 하자가없는 골수친박을 쓰기바란다
이것도아니고 저것도아닌  진영급인사들은
과감하게 제외시켜야 할것이다

국민들은 박대통령에게 화나는게아니라
대통령에게  대드는 장관,청장놈에게 화가나는것이다
어쩌다 저런개같은 놈을 썼단말인가?

추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