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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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사 작성일13-09-30 12:35 조회3,41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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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박 정희 대통령각하의 옆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르겠다.
박 정희 대통령각하는
거창한 구호보다
묵묵히 조국의 안녕과 국민의 행복을 위하여 일 하신분이다.
김대중이나
김영삼이의
국가건설 방해책동에도
꼼수를 부리지 않고
실천으로 보여주며 그들을 제압했다.
그러나
그 분이 한가지 실책을 하였으니
종북 빨갱이들을
최소한으로 견책하였다는 것이다.
빨갱이는
그
정신은 죽어서도 변치 안는다는 사실을
오늘날 현실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는가?
그래서
붉은 종북은
한놈
한년까지
끝까지
인정사정없이
씨를 말려야 한다
그것이 자비를 배푸는 것이다.
농부가 어린아이를
논뚝에 세우는 이유는
눈으로 보고 체득하라는 것이다.
박 정희 대통령각하 옆에 있었다면
김대중이를 만난것 자체가
당신은
박 정희 대통령각의
진의를 망각하고
김대중이의 혀꼬리에 홀려
그의 뇌수의 맛을 단단히 즐긴 사람이 아닌지.....?
박 정희 대통령각하의 옆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르겠다.
박 정희 대통령각하는
거창한 구호보다
묵묵히 조국의 안녕과 국민의 행복을 위하여 일 하신분이다.
김대중이나
김영삼이의
국가건설 방해책동에도
꼼수를 부리지 않고
실천으로 보여주며 그들을 제압했다.
그러나
그 분이 한가지 실책을 하였으니
종북 빨갱이들을
최소한으로 견책하였다는 것이다.
빨갱이는
그
정신은 죽어서도 변치 안는다는 사실을
오늘날 현실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는가?
그래서
붉은 종북은
한놈
한년까지
끝까지
인정사정없이
씨를 말려야 한다
그것이 자비를 배푸는 것이다.
농부가 어린아이를
논뚝에 세우는 이유는
눈으로 보고 체득하라는 것이다.
박 정희 대통령각하 옆에 있었다면
김대중이를 만난것 자체가
당신은
박 정희 대통령각의
진의를 망각하고
김대중이의 혀꼬리에 홀려
그의 뇌수의 맛을 단단히 즐긴 사람이 아닌지.....?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박근혜는 아버지 옆에서 국가경영의 진행과정을 보아왔는데,
껍질만 보았지 그 속내는 못 보았던 모양입니다.
아버지의 치세에 데모가 많고 반대자가 자꾸 나오는 것을 보며
자신이 정권을 잡으면 나름대로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할 자신이 있다고 생각해 왔나 봅니다.
지금 아버지와는 다른 방법을 시도하는 모양인데...
인간을 모르고 세상을 모르면 뒤통수난 맞겠지요.
아버지의 통치행위에 대한 이해가 생길 때 쯤이면... 임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