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욱아 한길아 부엉이바위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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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3-09-28 08:28 조회4,1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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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욱아 한길아 부엉이 바위가 부른다
1. 검찰총장 채동욱
안상영과 남상국의 寃魂이 九天에서 떠돌다가 동욱이 너의 축첩 소문을 듣고 이제야 그들 곁으로 찾아 올 때가 된 듯하여 기뻐하고 있을 것이다. 혼외아들 문제를 기사로 터뜨렸던 조선일보가 이제 너의 3년 전 추태를 까 발리고 있다. 2010년에 임 여인이 고검장 사무실까지 찾아와 만나달라고 했고 거절 당했다는 기사에는 더 이상 참아서는 안 되지. 당장에 조선일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하지 않냐? 그것도 못하면서 혼외 아들은 모르는 일이고 조선일보 기사는 100% 사실이 아니라며? 동욱아, 당장에 임 여인을 불러다 아이와 유전자 검사 받든지 해라. 만일 그렇지 못하면, 네가 갈 곳은 노무현이 죄를 짓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부엉이바위가 정답이 아니냐?
2. 민주당 대표 김한길
조금은 양심적으로 자살을 택하고 마을 뒷산에 조그만 무덤으로 보내 달라고 했던 노무현이 부엉이 바위를 택했던 緣由가 지금쯤 한길이의 머리 속에서 그려져야 할 때가 아니냐? 대한민국이 망하기를 그토록 가슴 속으로 바랐던 노무현을 추종하는 한길아, 그 노무현이 김정일과 NLL을 허물어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도록 하려 했던 대화록을, 대통령 기록물에서 삭제해 버렸다고 검찰이 말하지 않느냐? 검찰총장 채동욱의 축첩과 거짓말에는 관심도 없다 했던 한길아, 그럼 너와 네 부인이 혼외 자식을 두어도 괜찮다는 말이냐? 그렇게 소설처럼 부부생활 하려는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 제1야당의 대표 짓을 할 수 있겠느냐? 네가 갈 곳도 노무현이 갔던 부엉이 바위가 맞지? 이상.
2013. 9. 28.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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