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60-70% 이상이 그들의  조상들이 농민,천민 등 피지배층으로서,

조상대대로 천대 받고 억압 받고 눈물 흘리고 (복수의 한)을 품고 살았다.

이 (천추의 한,복수의 한)은 자식들에게 구전되면서 (유전인자형)으로 변했다.

부모의 한을 풀기 위해 패쇄된 골방에서 죽기살기로 공부해서
검사가 되고 판사가 되고 고위 공무원이 되었다.

국가는 (독기를 품고 한을 품고 있는 천민의 자식들,인성교육 가정교육과는 아예 담을 쌓은 막된 자들)

에게 (권력이라는 사회적 흉기)를 쥐어 주었다.

이 (신천민들)의 행태는 가관이다.

혼수가 적다고 마누라를 쫓아내고,스폰서 돈으로 매일 고급 룸쌀롱에서 최고급 양주 쳐마시고,
기둥서방질 하고,재벌조사 한답시고 자살하게 만들고,사리사욕에 혈안이 되어 모든 업무를
돈과 연결시키고,수사는 지 마음대로 하고.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이 막돼먹은 쌍쓰런 잡것들의 (한풀이 칼춤)에 대한민국은 죽어 나가고 있다.

과연 이 자들 머리 속에 (도덕 윤리 인간성)이 자리하고 있을까?

애초에 배우지도 않았고 가르치지도 않았다.

이 (쌍놈들의 천민자본주의)를 박살내지 않는 한 국가의 미래는 없다.

(국가적 사명감을 다하는,고품격 귀족형 공직 인사시스템)을 마련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추천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