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전라도 사투리가 대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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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장 작성일13-09-28 10:40 조회3,93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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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지역 어느곳을가던 전라도 사투리가 대세를 이루고있다
식당이던 전철이던 사람들이 모이는곳이면 구석 구석 어디를가도 날이갈수록 저들에 활동은 나라전전체를 압도하고 있어 타지역 사람들에 눈살을 찌푸리게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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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국님의 댓글
소리국 작성일
저 주위에도 많은데요
사귀는 사람도 있고 또 사귀다 말고 그냥 사이좋지 않게 헤여진 사람도 많습니다 만
여기서 조심해야 할 것은 곳곳에 안 퍼진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말세까지 바꿔가며 전라도라는 것을 숨기고 있는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또 자기의 부인이나 친척중에 전라도가 있기 때문에 이젠 많이 희석되어 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인지 그런 분들과는 괜히 점점 멀어지더군요
따져보면 이것도 참 야단입니다
그래서 이젠 전라도다 뭐다 하면서 가릴 것이 점점 사라지게 되는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좀 이쁘게 봐주려해도 이 정치꾼들의 형태를 보면 일반 국민보다
아주 심각한 것 같아 참으로 한심하기도 할 때가 있네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눈물의 경상도 길손!' - - - - '高 明基(고 명기)'작사, '朴 椿石(박 춘석)'작곡; 자유당 후기 1957년 발행, '엄 석영'님 노래 ↔ http://blog.daum.net/obk1699/12364023
'나그네' - - - - - '엄 석영'님 노래 ↔ http://cafe.daum.net/firebird5108/fbCw/601?q=%BE%F6%BC%AE%BF%B5%20%B3%AA%B1%D7%B3%D7&re=1 ↔ 빨갱이새끼가 댓글을 못 달게 하뉴면! ,,.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