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 적" 조선일보 / "우리대통령이 왜곡한 우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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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락동웅 작성일13-09-28 16:55 조회4,1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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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최고의 보수신문 아버지때부터 60년가까이 구독자로
안타까울뿐 입니다.
오늘자 조선일보 박은주의 터치코리아를 읽고 이신문이 북 겨례신문인지,좌빨신문인지
혼돈 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 입니다.
내용인즉,, "박정희 대통령 집권후 전 정권의 무능함강조,
전두환도 같은 이유로 전임자 과만 부각 시켜
정권이 바뀔때마다 반복되는 복수혈전
역사왜곡의 책임, 좌파들에게만 있을까?"
무엇을 표현하려 독자에게 이러한 글을 썼는지는 여러분 모두 알것 입니다.
채동욱 사건을 특종한 언론이
청와대실세로 불리우던 변양균과의 스캔들로 세상을 떠들석하게 했던 신정아를 mc로
프로그램 준비운운 하기도 한답니다.
가장 도덕적인 부분을 특종한 조선일보가 가장 부도덕한 신정아를 mc로 티비조선에 세워
프로그램을 준비하려는 의도는 결국 애국,보수언론의 시청자,구독자를 우롱한 처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애국 국민의 돈으로 더러운 프로그램을 봐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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