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과 검찰은 철저히 내부를 파헤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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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3-09-28 20:38 조회3,5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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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연방제 통일에 대한 밀약글을 모두 보았을 것입니다. 검찰총장인 채동욱이가 국민의 관심대상으로 떠올라 지금까지 현재 진행형으로 흐르고 있읍니다. 그 내부에 RO조직이 있을 것이고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을 것입니다. 채동욱을 위시한 검찰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있으리라 보고 여기서는 생략하겠읍니다.
더 나아가서 국정원 문제입니다. 대선개입 의혹이라 하여 댓글올린 국정원직원을 감금하고 이 직원에 대해 정보를 유출시킨 사람이 전라도 국정원이라는 이야기를 방송에서 보도 하더군요(연합뉴스의 한 장면에서 토론과정) 지금 민주당에서는 채동욱사건을 불법사찰이라 주장하는데 따지고 보면 국정원댓글사건 정보유출이 게임도 안될 정도의 불법사찰입니다. 온갖 범죄와 악행비리를 저지르고도 은폐엄폐 하면서 채동욱에 대해서는 불법이라 하면서 커다랗게 부풀리는 패닉의 민주당을 보면 한심스럽읍니다.
일단은 국정원댓글 가지고 이야기 하는것은 아님니다. 그것은 하나의 예증이고 국정원이 김대중시절 대공업무를 파괴하기 위해서 호남인들을 대거 기용한것이 문제입니다. 지금도 그 뿌리가 남아 있읍니다. 당시에 이들은 국정원 소속으로 되어 있으면서 매일 무위도식하는자가 많았고 산악회나 모임같은 사이트를 개설하여 민족종교 교리를 홍보하여 많은사람을 끌어들여 종말론을 강조하여 많은 금전과 재산을 강탈하게 만들고 애국인사들을 철저하게 감시하고 폄하하는 악행을 저질러 왔던 것입니다.
국가기관에 소속되어 국정원의 기밀을 유출하고 적에게 넘겨주는 역활을 하고 민가에서는 민족종교 단체가 주관하여 그 소속의 종교인들을 사주하여 전국의 민심동향을 파악하고 선동질하는 패륜을 지금도 저지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선동하는 역활이 가장 잘 효과가 드러나는 지역이 충청도와 강원도라고 합니다. 다시말해서 유언비어 살포의 효과가 잘 먹혀들어 간다는 것이죠 충청도는 좌파가 정권을 잡고 난 다음 선동질하면 효과를 보는것은 당연한 것이고 강원도에 대해서도 조금은 차이 있지만 유언비어의 효력을 보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전라도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남성들이 강원도사람이라고 합니다. 이것도 전라도 표를 하나라도 더 얻기위한 공작이라고 메일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 입니다. 충청도와 강원도표만 어느정도 확보 된다면 선거의 승리는 따 놓은 당상이라고 하지요
결론은 김대중시절 국정원을 호남인화 하면서 애국세력을 폄하하고 탄압하면서 이름없는 안티들이 철저하게 봉쇠당하고 유린당했던 노무현시절을 보면서 국가의 기밀자료를 유추하면서 대공업무를 파괴하려 했던 빨갱이 국정원들을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며 이들과 연관되어 있는 민족종교라 사칭하는 단체들 대거 청소할 필요가 있읍니다.
더 말씀 드릴것은 여기 말고도 박근혜대통령의 메일이나 청와대로 글을 올려 주시고 남재준 국정원장에게도 글을 올려 주십시오
더 나아가서 국정원 문제입니다. 대선개입 의혹이라 하여 댓글올린 국정원직원을 감금하고 이 직원에 대해 정보를 유출시킨 사람이 전라도 국정원이라는 이야기를 방송에서 보도 하더군요(연합뉴스의 한 장면에서 토론과정) 지금 민주당에서는 채동욱사건을 불법사찰이라 주장하는데 따지고 보면 국정원댓글사건 정보유출이 게임도 안될 정도의 불법사찰입니다. 온갖 범죄와 악행비리를 저지르고도 은폐엄폐 하면서 채동욱에 대해서는 불법이라 하면서 커다랗게 부풀리는 패닉의 민주당을 보면 한심스럽읍니다.
일단은 국정원댓글 가지고 이야기 하는것은 아님니다. 그것은 하나의 예증이고 국정원이 김대중시절 대공업무를 파괴하기 위해서 호남인들을 대거 기용한것이 문제입니다. 지금도 그 뿌리가 남아 있읍니다. 당시에 이들은 국정원 소속으로 되어 있으면서 매일 무위도식하는자가 많았고 산악회나 모임같은 사이트를 개설하여 민족종교 교리를 홍보하여 많은사람을 끌어들여 종말론을 강조하여 많은 금전과 재산을 강탈하게 만들고 애국인사들을 철저하게 감시하고 폄하하는 악행을 저질러 왔던 것입니다.
국가기관에 소속되어 국정원의 기밀을 유출하고 적에게 넘겨주는 역활을 하고 민가에서는 민족종교 단체가 주관하여 그 소속의 종교인들을 사주하여 전국의 민심동향을 파악하고 선동질하는 패륜을 지금도 저지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선동하는 역활이 가장 잘 효과가 드러나는 지역이 충청도와 강원도라고 합니다. 다시말해서 유언비어 살포의 효과가 잘 먹혀들어 간다는 것이죠 충청도는 좌파가 정권을 잡고 난 다음 선동질하면 효과를 보는것은 당연한 것이고 강원도에 대해서도 조금은 차이 있지만 유언비어의 효력을 보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전라도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남성들이 강원도사람이라고 합니다. 이것도 전라도 표를 하나라도 더 얻기위한 공작이라고 메일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 입니다. 충청도와 강원도표만 어느정도 확보 된다면 선거의 승리는 따 놓은 당상이라고 하지요
결론은 김대중시절 국정원을 호남인화 하면서 애국세력을 폄하하고 탄압하면서 이름없는 안티들이 철저하게 봉쇠당하고 유린당했던 노무현시절을 보면서 국가의 기밀자료를 유추하면서 대공업무를 파괴하려 했던 빨갱이 국정원들을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며 이들과 연관되어 있는 민족종교라 사칭하는 단체들 대거 청소할 필요가 있읍니다.
더 말씀 드릴것은 여기 말고도 박근혜대통령의 메일이나 청와대로 글을 올려 주시고 남재준 국정원장에게도 글을 올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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