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이라는게 창피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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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동신사 작성일13-09-29 01:39 조회3,731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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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수립, 그리고 북한 길일성 집단의 남친으로 야기된 6.25 전쟁, 그리고 4.19 부정선거 항쟁과
5.16 군사쿠테타와 박정희를 중심으로 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낸 일들을 열거할수 있다.
모두 자랑스러운일들이었다. 왜냐하면 모두 당면문제들을 해결한 일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아직 해결하지 못한 가장 중요한 역사적 사명은 남 북 통일을 이룩하여 한반도에
있어서 단일국가를 만들어 내는일이다.
남북통일은 어디까지나 남한인 대한민국이 주도적으로 이룩하는 통일이다. 그것이 흡수 통일이든
무력통일이든 어떤 형태로 든지 한반도에 있어서 통일은 남한인 대한민국의 주도로 통일이 이루어 져야 한다는말이다.
그런데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을 볼때 남한주도의 통일은 커녕 오히려 북한에 의해 적화통일이 될 가능성이 점점 고조되어가고 있다는 현실이다.
참, 창피하기 그지없는일이다. 한마디로 기가 찰 노릇이고 단군을 조상으로 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도 어이없는일이다.
조선 반도의 매국노들이 일제의 마수들과 결탁하여 나라를 일봉제국에 진상을 하고 36년이란
압제속에서 신음하다가 열강의 힘으로 하루아침에 해방을 맞이한 조선사람들은 5백년 조선 왕조를
되살리지 않는 한 백성을 다스리고 조선반도를 스스로 통치할 능력이 사실상 없었다.
그러나 당시 무지한 백성을 혼돈속으로 몰아 넣는데 앞장선 언론들은 정통성 없는 사람들에게
서푼어치의 명분을 제공케하고 500년 조선 왕조의 종지부를 찍고 민주시민으로서 아무런 교육이나 역량을 갖고 있지 않은 이땅에서 그나마 반쪽 정부라는 절대 절명의 민족적 사명을 무늬만 그럴듯한
대한민국이란 반족정부를 세울수 밖에 없었다.
그나마 그런대로 천만다행이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이 지구상에 세워지고 채 2년도 되지않아 소련의 사주를 받고 중공의 후원을 약속받은 김일성 괴뢰 집단은 1950년 6.25일 새벽을 틈타 남침을 강행하여 거의 삼년동안 이땅의 강산을 유린하고 수많은 양민을 학살했다.
당시 풍전등화와 같던 대한민국을 지켜준것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사실상 미군을 위시한 유엔군의 참전이었다. 이 전쟁을 통해서 지구상 코리아가 어디에 붙어있는지 조차 모르는 참전 16개국이상의 젊은이들이 이땅에서 피를 흘리고 죽었다.
코리아가 이지구상에 존재하는한 우리 코리아사람들은 당시 이사람들의 고귀한 피를 잊어서는 절대 안된다. 만일 잊는다면 코리아사람들은 개만도 못한 민족이다.
우리민족은 예전에도 가난했었고 6.25 전쟁이후에도 계속해서 가난을 대물림하던 나라의 백성이었다. 오죽하면 초근목피로 연명한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살았을까!
정통성 없은 일제의 식민통치를 36년이상 받은 민족, 이억압 통치를 전적으로 외세의 힘에 의해 하루아침에 해방된 민족 , 현대 교육이라고는 일제 식민정부에서 백성의 극히 소수만 받은 민족, 이런 민족이 아무런 준비없이 덜커덕 세운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공화국의 헌법과 헌법질서은 당시 우리민족에게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는 맞지 않는 옷이나 마찬가지 이였다.
민주, 자유, 질서, 공중도덕 , 국민의 의무 권리등등 모두 다 낮설은 단어들 뿐 만이었다.
대한민국 정치는 이때부터 첫 단추가 잘못 꿰어져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소위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이익을 위해 일한다는 정치 협잡군들은 무지한 백성들에게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는 전매특허 단어를 입에 달고 살면서 공공연히 사욕을 채우기에 급급해왔다.
6.25 전쟁이후 남과 북은 그야말로 대천지 원수로서 주민들의 왕래는 물론 이산가족들의 서신 교환 생사확인 조차 못하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런대 다행인것은 남한엔 5.16 쿠테타를 일으킨 장본인이기도한 박정희씨가 당시 우매한 백성을 진두지휘해가면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내고 오는 부강한 코리아를 만들어 냈다.
그야말로 우리 역사와 남한민족에게 지대한 공헌이며 박정희란 인물이 아니라면 언감생심꿈도 못꾸는 일이었다.
그런데 분단이후 적화통일을 꿈구는 북한의 입장에서 볼때 살쪄가는 먹음직한 남한 돼지 , 황금알을 낳는 남한 거위를 어찌 그냥 두고만 보고 있겠는가?
북한의 김일성 집단은 분단이후 온 정열을 받쳐서 남한을 적화시키기 위해서 지난 60 여년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안은 것에 대해서 굳이 긴설명이 필요치 않다.
저들은 무력 침략은 물론 간접 침략을 통해서 직파간첩을 남파 시키고, 고정 간첩을 요소 요소에 심어 놓고, 각종 감언이설로 그럴듯한 구호와 이론을 제공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을 혼돈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아마도 절반의 성공은 거두은듯 하다. 왜냐하면 남한내에 자생적발갱이들이 창궐하고 있기 대문이다.
우리는 옆에 있는 한사람만 건너 뛰어도 , 주위에 있는 사람들중에는 북한에서 김일성 앞제를 피해 피난온 실향민이나 그 직계후손을 쉽게 찿을수 있으며 6.25 전쟁당시 피해자가족이나 그 직게가족을 손쉽게 만날수 있다.
비단 이런 사람들 뿐만아니라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김일성집단이 일으킨 전쟁의 피해자들이다. 당시 김일성 집단의 기습남침에 대한 민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이 놓여 있는 상황에 우리는 유엔군이라는 참전 용사와 국민들로 부터 말할수 없는 도움을 받고 구사일생할수 있었다.
그런데 작금의 대한민국의 돌아가는 꼴을 봐라!
쪽제비도 낮짝이 있다는데, 지금 대한민국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용공, 종북, 친북주의자들의 언행은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고 널뛰고 춤을 추고 있다.
코리아 사람이라는게 창피하다 혹시 참전 16개국 국민이 뭘 물어 볼까봐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은 심정이다. 영어를 못해서가 아니다.
우리가 너희를 도와준게,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들이 목숨바쳐 너희를 구해준것이 결국 너희를
침략했던 자들에게 나라를 헌납하려고 하느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하나?
진짜 코리아 사람이라는게 창피하다.
당시 참전 16개국 중에 현재 코리아보다 훨씬 못나는 나라가 많다. 오늘 잘사는 코리아!
코리아가 이런 나라 국민들에게 한것이,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코리아 사람들은 창피함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인것 같다.
오늘도 인천 국제 공항에 가보면 세계각지로 관광을 떠나는 사람들로 만원이다.
입으로는 불경기를 외치면서 해외 여행객수는 매년 기록을 갱신해 가고 있다.
혹시 참전 16개국중 한 나라로 여행을 간다면 그나라 국민이 코리아에는 왜 그렇게 너희를 침공했던
북한 김일성 왕조를 추종하는 용공, 종북, 친북사람들이 많냐고 물어본다면 뭐라고 대답할지 궁금하다. 난 아니라고 대답하면 그만이란 말인가?
코리아차가 세계의 대도시를 누비고, 세계의 중상층 사람들이 코리아가 만든 휴대폰 가전제품을 사용해서 자라스운게 아니라 창피하다.
어지 잡아먹힐지도 모르면서 오늘 잘나간다고 기고만장해 있는 꼴은 세계의 시민들은 아마도 애처럽게 바라볼 것이다.
도처에 널려있는 원자력 발전소에 가자 부품을 끼어 넣고, 발과 수키로 윗쪽엔 주적이 핵폭탄을 들고 위협해 대는데도 발을 뻗고 잠을 잘 자는 간큰 국민 ! 코리아 피플!
세계의 시민은 절대 정상이라고 보지 않는다. 왜?
이류 역사에는 한대 코리아보다 백배 처배 잘나가다가 멸방한 나라가 수도 셀수 없을 정도로 많기 때문이다.
제나라를 제 스스로 지키려하지 않는국민!
제나라 안마당에 주적의 하수인 주구들이 창궐하고 있는데도 수수방관만하는국민 !
제나라의 안보는 미국이란 형님에게남 맡기도 일요일이며 나라의 안녕과 자기자신과 가족의 건강과
출세와 사업의 발전을 하나님께 기원하는 코리아사람들!
과연 하나님이 살아게신다면 무엇을 선택하실까?
계속부흥? 멸망?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의 서두에 "5.16구국혁명"을 "쿠데타"로 언급하신 점에 이의가 있습니다. 박정희장군을 필두로 썩은 정권을 몰아내고 혁신적 국기회복과 사회기풍을 마련한 5.16거사는 혁명이지 쿠데타가 결코 아니다는게 본인의 생각이다. 썩어빠진 좌빨놈들이 정적이였던 박정희정부를 국가와 국민을 잘 살게 했다는 경제발전을 폄홰하는 용어로 즐겨부르는 쿠데타란 용어가 이곳에서 듣게되니 기분이 많이 섭하네요. 애국자라면 감히 "5.16구국혁명"을 쿠데타 운운은 없을것인데.. "쿠테타" 라고 머리 속에 쓰여진 평소 인식에서 "5.16구국혁명" 으로 바꾸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뉴클리어님의 댓글
뉴클리어 작성일5.16 구국혁명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좋은 글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허나,
5.16을 쿠데타라고 말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제발 그런 빨갱이들이 만든 소리를 하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5.16혁명을 구태여 쿠데타니 정변이니 하는 말로 우리 민족의 둘도 없는 보배 영웅 박정희를 독재자란 누명을 뒤집어 씌우고 그 위대한 업적을 퇴색시켜 놓고 오늘날의 발전은 오직 김대중과 같은 빨갱이와 김영삼 같은 빨갱이도 모르는 병신들이 그 공적을 빼앗아 대국민 사기질로 이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5.16을 혁명이라고 말하지 않고 '쿠다타'라고만 말하면 대한민국은 반드시 망하게 돼 있고,
모든 사람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5.16을 '혁명'이라고 말 할 때만 대한민국이 바로 서게 돼 있습니다.
봉팔오빠님의 댓글
봉팔오빠 작성일
킁..킁.. 글 속에서 홍어 냄새가 나는군..
좌빨 홍어들이 이곳에서 분탕치기 위해 그렇싸하게 위장한 글에서 홍어냄새가득 ..
5.18은 민주화 5.16은 쿠데타 좌빨 홍어들이 입에 달고 다니는말입니다
박정희 전대통령과 친구나 지인 인지 모르지만.. 그분을 씨라고 칭할 정도면 핵대중.뇌물현
김일성 김정일 개새끼 해보셔.. 못하면 당신은 홍어 분탕종자.. 고로 당신글은 민주화!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5.16 쿠데타라니? 5.16은 대한민국을 일으킨 구국의 군사혁명이라는 걸 모르나?
위장 보수가 아닌가 의심스럽다!!!
명동신사님의 댓글
명동신사 작성일
내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준 이조사색당파의 후예들에게 한마디 덧붙인다. 군사혁명은 한극이고 쿠테타는 영어이다. 엎치나 됐치나 같은 말이다. 문제는 박정희가 5.16이후 무엇을 어떻게 했냐가 본질이다. 박정희는 단군이래 이 민족의 가난을 해결했고 오늘 대한민국이 세계로 뻗어나갈수있는 초석을 닦은 민족의 영웅이다. 그러나 적지 않은 코리아 사람들은 은혜를 웬수로 갚고있다. 박정희시의 딸 박근혜씨가 정당한 방법으로 이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발목잡기, 흔들기에 여념하고 지지했던 다수 역시 수수방관으로 일관하고 있다. 애국적 젊은이라면 숨어있지말고 거리로 나와 박근혜 대통령을 열열히 지지하는 행동을 보여라! 글자 한자 한자 가지고 시비를 걸면서 전전불열을 자초하지 말고!
난 실향민 2세며 발갱이라면 이를가는 김일성왕조의 직접 피해 당사자이다!
봉팔오빠님의 댓글
봉팔오빠 작성일
쿠데타는 영어가 아니다.. 군사 행동으로 국가를 전복한 군인을 일컬어 부르는말
영어로는 revolution, innovation 이다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에서 쿠데타로 명하는건
군인이 국가 전복한 사건을 말함이다.. 같은말이 아님을 설명해도 당신의 생각을 바꿀수 없다면..
왜 혁명과 쿠데타로 입씨름하며 좌우의 생각을 가진 사람이 대립하는지 한두번 본게 아니지 않은가
민좃당에서 인사청문회때 518은 혁명인가? 쿠데타인가? 의원이 질문했을때 같은말인걸 몰라서
질문을 했겠는지 곰곰히 생각해 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