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피를 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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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3-09-29 02:57 조회3,644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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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個體를 보면 그가 속한 集團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그 개체의 유전자는 집단에서
여러 번 交配가 된 것이기 때문이다.
채동욱이 방탕한 모습으로
후배 검사들에게 존경을 받았다면,
그를 위하여 호위무사를 自請했던 후배 검사를 보면,
그 선후배들의 집단인 검찰은 방탕한 집단일 개연성이 높다.
그러나 어찌 검찰만 나무랄 수 있나?
검찰이란 개체는 대한민국이란 집단에 속해 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도 방탕한 것이 맞다.
이 말은 논리적으로는 맞지만
그것을 자꾸 확대하면 無理가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전혀 아니라고 주장할 자 있으면 나와 봐라!
아홉 명이 우기면 한 명의 진실이 거짓으로 된다.
모든 거짓의 처음은 微微하게 출발한다.
그러나 그것이 자꾸 커지면 거짓이 진실을 이긴다.
거짓의 처음은 가슴이 조마조마 한다.
그러나 그것이 반복되면 가슴이 점점 커진다.
죄책감이 없어지고 판단의 기준이 바뀐다.
마침내 진실은 거짓에게 방을 내주어햐 한다.
야당의 기만(欺瞞)전술이 이것에 해당한다.
채동욱과 그의 호위무사들.
그들의 마음에는 이런 것으로 채워져 있다.
"아닌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왜 나만 가지고 그래!"
"내가 다치면 다 죽는다!"
그래서 그들은 큰 소리를 뻥뻥 친다.
돌아서면 거짓이 드러나는데도 앞에선 태연하다.
마침내 그들 사전에서 죄책감이라는 단어가 사라진다.
그들은 거짓을 키울 때 한 번쯤은 주변을 돌아다 본다.
그러니까 중간점검을 한다.
그러나 온 길이 너무 멀어 돌아가기는 틀렸다.
이 때 그들이 하는 말.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죽으면 나만 죽나?"
이래서 집단이 한통속이 된다.
그것이 어디 검찰만의 현상인가?
여기서 자유로운 집단은 하나도 없다.
집단이 조직으로 조직이 나라로 발전한다.
이것을 병으로 말하면 말기암이다.
말기암은 주사나 약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
조직을 도려내고 항암제를 맞고 환경을 바꿔야 한다.
그래서 암환자는 집을 버리고 산에 들어가 修養한다.
나라도 마찬가지.
거짓이 자꾸 쌓이면 불량국가가 된다.
그것을 고치려면 藥으로 改善을 해야 한다.
그런데 거짓은 개선에 꿈쩍을 안한다.
그러면 注射로 改革을 시도하는데 그것도 弱하다.
이제 남은 방법은 단 한 가지.
도려내는 手術 즉 革命이다.
누구는 그것을 구데타라고도 한다.
혁명이 됐든 구데타가 됐든
거기에는 피를 흘려야 한다.
그래서 그 중 썩은 피는 버려야 하는 것이다.
채동욱은 거짓을 진실이라고 우긴다.
하늘이 알고 땅도 알고 국민이 다 안다.
모르는 것은 그의 가족과 야당이다.
야당은 關心도 없다고 한다.
채동욱은 사마귀의 앞발을 들고 버틴다.
나를 건드리면 혁명적 상황이 벌어진다.
즉 피를 흘려야 한다.
그러니 그냥 적당히 끝낼래?
아니면 피를 흘릴래?
그래서 그는 조직에 숨어서 나라에 겁을 주는 것이다.
여기서 박근혜는 선택을 해야 한다.
채동욱과 그를 지지하는
거짓의 세력과 妥協을 할 것인가?
아니면 이 참에 혁명적으로 거짓을 도려낼 것인가?
前者는 손에 물을 묻히지 않아도 되지만
後者는 피를 묻혀야 한다.
전자는 수월하지만
후자는 힘들고 괴롭다.
전자는 한통속인 야당과 休戰을 해도 되지만
후자는 전면전을 벌여 승부를 내야 한다.
전자는 퇴임 후 역사의 반역자가 되지만
후자는 훌륭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는다.
그러므로 왜 나라에
대통령이 있어야 하는 理由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부탁한다.
박근혜는 피를 흘려라! 끝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국가를 바로잡을 생각을 하려거든 손에 피를 묻히더라도 그걸 감수해야 한다!
국가대통합, 국민대통합은 반역자들을 처단하지 않고서는 이루어낼 수 없는 것이다!
rndpffldi님의 댓글
rndpffldi 작성일이제는 혁명해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대단히 옳으신 말씀.
대충 해가지고는 안 됩니다.
부정 부패, 이거, 죽기로 해야 합니다.
소리국님의 댓글
소리국 작성일
선생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현제도 진행되고 있는 가짜, 모함, 비양심, 허위, 날조, 거짓 온갖날말들을 동원해도 모자랄 허상들이 난무하는 대한민국이 된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환부를 도려내서도 될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왜냐면 도려냈다고 하더래도 그 인간 그 개체는 살아 있으니깐요
그래서 전 무식한 표현이지만 죽여버리자는 것입니다.
이유는 37년전의 죄를 지금의 잣대로 맞춰 무죄로 복구했노라고 떠들어 대는 것과
4,3사건을 빨갱이 입맛대로 돌려놓는 것을 볼때 과연 우려했던 대로 거짓이 진실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한 그로 인해서 이 정국이 얼마나 불안전한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온국민이 단합을 해도 일본을 견재하기 힘들고 북한야욕을 막을 힘이 부족 할 진데 거짓과 진실공방만 일삼으니 대체 이게 무슨꼴입니까?
정말 피를 흘리지 않고선 빨갱이들에게 적화기회만 주어지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걸리는 사돈팔촌까지라도 북한식으로 씨를 말려 없애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선 잘못된 4,3사건 원래대로 돌려 놓아야 하며,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오류문제인 5,18사건도 재 조명하여 현재 난무하고 있는 근거들을 조합하여 명명백백 밝혀서 다시 정리 해야 할것으로 봅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 역사가 존재하는한 이 일을 두고 분열조작은 계속진행 될터이니 말입니다.
말로만 좋으세상 후손에 물려주자하면서 뒷전에선 자기입에 쳐 넣기 바쁜 현실이 정말 안타갑네요,
그러므로 이 모든것을 청산하자면
대통령께서 과감하게 목숨을 걸 정도로 피를 흘리는 고도의 어려움을 격지않으면 현시점에서 그냥 안주만 하려면 계속 빨갱이 집단에 개목줄에 묶여 길바닥에 질질 끌려다니는 형국이 될터이니 말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진실제안에 적극찬동하며 그렇게 되기를 진실로 기대를 걸어봅니다.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채동욱 혼외자 문제가 조선에 보도 되었을 때 맨먼저 이일은 대통령 손으로 그의 목을 쳐야할 것이라고 했습니다만 그렇게 되지 못해 일이 더 커진듯 합니다.
지금이라도 수사든 내사든 해서 국가에 항명한 이자의 목을 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