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이 맡았든 사건 재수사 필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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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라대왕 작성일13-09-29 15:43 조회4,17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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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저축은행 수사
2.. 바다 이아기 수사
3. 1995년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사건 수사에 참여.
12·12 사건과 5·18 사건의 검찰논고를 작성
4. 2003년 굿모닝시티 분양비리 사건을 수사
5. 2004년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의 체육기금
등 공금횡령 사건을 수사
6. 외환은행 론스타 헐값 매각 사건 수사
7. 2006년 : 대검찰청 수사기획관 때 현대자동차 비자금 사건에
대한 수사를 맡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구속.
8.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CB) 발행 고발사건과 관련해 당시
사장이던 허태학씨 등을 기소
9.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 로비사건, 이 사건으로 남상국 사장
노알라로 부터 전국민에게 공개 망신당하고, 한강에 투신자살
10. 안상영 부산시장 포승줄로 묶이고 수갑찬채 서울까지 조사
받어러 올라 왔다가 8시간 동안 조사는 커녕 조사실에 대기
시켰다가, 다시 부산으로 내려가서 모욕감과 모멸감에 그날
저녁 구치소에서 목매 자살
11. 2010년 : '스폰서 검사' 관련 진상규명위원회 위원과 진상조
사단장 이영복: 임마담의 술집도 이영복의 건물에 위치,
수시로 부산 지검 검사들 접대했다고 까발리고 다녔음 다대,
만덕 지구 비리 분양 사업도 정치권과 권력이 없어면 절대로
발생하지 않았을 것임, 개눙깔도 관련 있는거 같은데 증거가
없음
서울에서 이영복이 금전 관계 부터 뒤를 봐준다는 의혹이 있음
채동욱의 물주일 확률이 거의 100%일 가능성 농후
이영복만 잡아 족치면 쩔뚜기,채미담,개눙깔 등 엄청난 것이
튀어 나올 것임
12. 전임 한상대 총장에게 온갖 비열한 방법으로 항명하고 자기
호위 무사 동원하여 반란으로 짓밟고 검찰 총장직 탈취
13. 채동욱 수사 받고 자살한 사람이 무려 여덟명, 자살한 원혼들
이 구천을 떠돌고 있다
마지막으로 채동욱을 조져야 되는 가장 큰 원인은 우리의 각하
에게 항명한 것임
조사결과 국정원 사건은 기소 자체가 힘들고 기소 하더라도
공소 유지가 어려울 꺼라고 법무 장관을 통해 언질을 주었는데
별건 수사로 친구에게 받은 선물로 엮어 결국 구속 시키고 개눈
깔,씨발범계,표절영선,신경질 등과 연계하여 제2의 광우뻥 사태
처럼 조작하여 각하를 하야 시킬려고 작정을 하고 여의치 않이
면 최소한 정통성에 흠집을 낼려고 항명도 불사 하고 뒤통수권
시전
이외에도 전국에서 검사 생활 했는데 이번 감찰에서 세 번째,네
번째 축첩은 없는지 세밀하게 조사하고
축첩 동욱이 관여한 모든 수사는 재조사가 불가피하고 불법이
발견되면 구속하여야 한다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글에 와-우 한표.
야당 전유물 특검실시 강추!
민주 떨거지들 뭐라 할 까? 디-게 궁금합니다.....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