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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은 절대적인 가치가 아니다. 필요하면 희생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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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3-09-25 21:35 조회3,04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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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은 절대적인 가치가 아니다. 필요하면 희생시켜야 한다.

인간의 평등권은 상황에 따라 제한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남자들은 황금같은 젊은 시절과 취업 기회의 평등권, 신체의 자유 등 자신들의 기본권을 희생하여 2년 정도 군복무를 한다. 상황에 따라 스스로의 평등권을 희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성주의자(페미)들은 어떠한가? 그들은 여성들의 어떤 기본권도 희생하지 않으려 하고 여성의 평등권을 이 세상 모든 가치보다 우선하는 절대적인 것으로 여기는 극단적 이기주의자들이다.

여성주의는 파시즘이다. 국방의 가치, 가정의 가치, 전통문화의 가치 등 다양한 가치들이 상황에 따라 경합하여 우선적으로 선택되는 기제를 무시하고 방해하고 오로지 여성의 평등권만 국민들에게 강요하는 파시즘이 바로 여성주의인 것이다. 

그런 여성주의자들이 지금까지 다방면으로 대한민국의 정의와 국가 기강을 파괴해 온 것이다.

여성주의자들은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육적인 필요에 따라 교사의 남녀 성비를 조절하는 것 등도 여성의 평등권 침해라고 반대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남자들의 국방의 의무 수행에 수반하는 취업기회 보정제도인 군가산점도 남녀평등에 위배된다며 폐지해 버렸다. 등등

여성주의자들은 국가의 해악인 것이다.

남녀평등은 절대적인 가치가 아니며 필요하면 희생시켜야 한다. 남녀평등을 희생시킬 줄 모르는 여성주의자들은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한다. 여성부를 폐지해야 함은 물론이다.

 

 


 

댓글목록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미국의 예를 들면, 미국의 여성주의자들도 이기적이기는 마찬가지.

그들의 이기적인 주장 중 하나는 잠수함에 여군도 승선시켜 근무하게 해라는 것인데, 이는 국방과 전투의 효율을 완전히 무시하고 오로지 여군이 잠수함에 승선할 수 있는 평등권만 절대적인 것으로 여기는 막가파식 행위인 것이지요.

아시다시피 잠수함에 여군이 승선하면 많은 문제가 생깁니다. 비용, 효율, 공간의 문제 등. 여군이 승선하면 여성 관련 시설도 따로 공간을 마련하여 만들어 줘야 하는 문제가 생기지요. 전투의 승패와 전투원들의 생사를 좌우할지도 모르는 무기나 시설을 하나 더 마련할 수 있는 공간이 그냥 여성의 평등권을 위해 낭비되고 마는 것이지요.

미국이나 한국이나 유럽이나......여성주의는 국가의 해악입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참고로 어느 나라 군대에서나 여군은 보조적인 역할만을 수행하도록 명시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한국의 사관학교에서 여생도들을 받는 건 세금 낭비입니다. 오로지 여성의 평등권을 위해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고 오히려 국방의 질을 떨어뜨리는 행위인 것입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여성주의 척결은 대한민국의 국가 기강과 시스템 정립을 위해 필수입니다.

노파심님의 댓글

노파심 작성일

전부 공감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 젊은 계집들이 세계에서 가장 형편없는 속물에다가 못된
족속들이 되버렷습니다
군대갔다온 사람에게 군가산점 주는건 어째서 불평등이라 하는것인지요
여성부는 태생부터가 잘못됫지만 하는일 보면 나라의 국격을 떨어뜨리는 짓만
골라서 하고있죠
오죽 할일이 없었으면 조리퐁이 여자거시기 닮았다고 판매금지를 시킵니까
명색이 일국의 행정부처에서 할짓인가요
이스라엘처럼 여자들도 강제 징집해서 똑같은 기간동안 군생활 시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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