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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3-09-24 08:07 조회3,599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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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부총장 출신,유영익 한동대 석좌교수가 국사편찬위원장으로
내정되었습니다.

유영익 교수는 한때 이승만 박사를 저주하던 철없는 시절이 있던 자이나.
이승만을 연구하면서 이승만이란 위대한 영웅이 한국을 건국하여
국가 발전의 토대를 새운 사실을 알고 이승만 박사님을 
선양하는데 앞장서온 사람입니다.

응원합니다.




댓글목록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한국인들은 역사를 망각하고 사는 병신 집단이다.

6.25의교훈도, 한일합방의 교훈도 완전히 잊었다.

월남과 라오스 공산화의 교훈도 잊었다.

아니 잊었다기 보다는 오히려
그 때를 추억하며 즐기는 마조히즘의 노예 근성이 배어잇다.

김일성 독재 공산괴수집단을 숭배하거나 그들의 세상도 살만한 곳이니
곧 좋아질거라는 망상분자들이다.

순자는 성악설을 주장하였으나,필자는 한국인에 대해
성정신질환설을 주장한다.

즉 한국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노예근성을 가지고 게으르고
부정적이며, 비판적인 성격의 근성을 가진다.

이를 상쇄할 능력이 있다면 그건 손재주가 있다는 것,이는
사상의 판단과 별개의 능력이다.

이를 알고 국민을 지도한 분이 바로 박정희 각하이시다.

한국형 민주주의는 이런 인식에서 출발한 것이다.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새마을 운동은 국민의 게으른 생태를 알고 난 박정희 각하께서,
이를 강제로 근면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근면,자조 ,협동은 어느 세상이든 어느 시대이든 무관하게 훌륭한 장치이며,
이는 매와 위협을 통해서만 실현된다.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며칠 전 필자는 박정희 기념관을 찾아 다시 박정희 각하의 이념과 사상을 가슴에 새겼다.

특히 40년 간 외워왔던 국민교육헌장은 글자하나,토씨하나 버릴 것이 없는
국민교육에 완전하게 들어맞는 현시대에도 잘 맞는 ,특히 수정할 필요조차 없는
국민 교육의 길이다.

얼마나 국가의 미래를 위해 고심했으면 이러한 명 문장이 나오고,국가 통치의 이념을
단순한 문자 몇개로 정립할 수 있었을까를 생각하면 저절로 숙연하고 존경심이 샘솟는다.

이러한 명문장은 전 국민이 외우고 습관화 해야할 것이며,
교과서에 실어 전국민이 암기하도록 해야 한다.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이 문장과 5.16혁명 당시의 포고문은
국가통치의 지표로 삼아야 한다.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좋은 뉴스 하나 더 추가.

전교조에 고용노동부가 시한을 정하여 조건을 걸고, 지키지 않으면
법외노조로 지정하겠다고 통보하였다.

시한은 2013년 10월달 말경이고,  조건은 해직교사의 노조활동을 금지하도록
전교조의 규약을 개정함과 동시에 현재 활동중인 9명의 해직교사를 퇴출하라는 것.

전교조는 북괴공산괴수의 지시를 받아 대응할 것이니,
당국은 이들은 형법차원이 아닌 반역을 수행하는 자들에 대한  응전차원의 대응을 해야 한다.

EVERGREEN님의 댓글

EVERGREEN 작성일

아침부터 참으로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인강님의 댓글

인강 작성일

유영익 신임 국사편찬 위원장의 내정 소식을  큰 기쁨으로  반기며 
지난 9월 2일,  “제주4.3사건진상규명국민모임”에서 발표했던 12분 speech 를  아래에 부칩니다.

역사 교과서에 포함될  3가지 사실 :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23&uid=10412&page=1&key=&key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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