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선각자가 인류 역사를 리드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korea 작성일13-09-24 08:24 조회3,185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6백만년동안 인류 중엔 있으나 없으나 쓸모없는 불필요한 존재들이 대다수였고,
현재도 그러하다.
소수의 리더가 인류를 진보시켜왔다.
이른 바 베스트셀러 서적을 출간하거나 베스트셀러 영화를 만든 자들은
쓰레기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 영화 괴물이나 황석영이 지은 소설책같은 쓰레기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은 국가의 발전을 저해한다)
그들(대다수 베스트셀러 작가나 영화제작자들)은 시대에 맞추어 자신의 색깔을 맞춘 간신배와 같은
기회주의자들이지,인류를 이끈 자들이 절대 아니다.
국가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같은 소수의 선각자들이 리드해 왔다.
현 시대는 지만원 사령관님이 선각자이다.
대다수 국민들이 "괴물"같은 빨갱이 영화에 열광하고 병신지랄 할때
사회의 구석에서 정의를 위해 싸운 지만원 사령관이 있었고,
국가는 지만원 박사같은 소수의 선각자에 의해 발전되고 유지된다.
쓰레기같은 수천만 백성은 불필요한 해충과 같다.
그들은 불만 보이면 무조건 찾아 가는 불나방과 같은 시궁창 인생들이다.
선각자는 시류에 흔들리지 않은 직선인생이다.
그래서 적도 많지만, 적이 없으면 옳은 일은 불가하다.
그래서 그들은 역사의 영웅이 된다.
6백년간의 인류역사는 그렇게 진행되었고 ,현재와 미래도 불변이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제 올라가지 않는
추천도 함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