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한테 사표 수리 하라고 겁박하는 건방진 채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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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09-24 12:05 조회4,18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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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끝났음에도 채동욱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고 계속 쟁점화 되어 가고 있다.
다 알겠지만 채동욱 축첩 문제는 지극히 개인 문제이다.
클링턴이 르윈스키랑 집무실에서 성행위를 한 것을 두고 클링턴이
"미국을 흔들지 마라" 했든가?
채동욱은 법무부가 공개적으로 감찰 지시를 하자
시퇴를 발표 하면서 "검찰을 흔들지 마라" 했다.
이것은 국민이 선거를 통해 정당하게 뽑은 대통령에 대한 도전이다.
채동욱은 판,검사도 해 보지 않은 치마 입은 여자 대통령에 대해 만만해 보였나 보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것이다.
그렇지도 않겠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판,검사를 안 해봐서 검찰총장에 대해 겁을 먹었다 해도
김기춘 비서실장이 있다.
김 비서실장은 안기부에도 근무 했었고 검찰총장,법무부 장관도 해 봤든 사람이다.
자기가 모시는 대통령에 도전을 가만히 보고 있을 사람이 아니다.
채동욱 너는 잘못 걸려 들었다.
조선일보 특종 보도로 축첩이 밝혀졌을때 "진위를 떠나 물의를 일으킨것에 대해
임명권자와 국민에게 죄송하며 사의를 표합니다"고 했으면 대통령도 감찰까지는 안 가고
본인의 명예를 지켜주는 선에서 좋게 마무리 했을 수 있다.
그러나 채동욱은 "검찰을 흔들지 마라"며 정치적 탄압을 받는양 했고
민주당이라는 든든한 우군이 있음을 내세우며 겁박했다.
박 대통령도 거듭 밝혔듯이 이번 사건은 별건 감찰까지 벌여서 다시는
특정세력과 결탁하는 권력의 사유화를 막아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대단히 옳으신 말씀.
레이디 각하께는 김기춘,남재준 이 두분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 박근혜대통령 만큼 내공과 능력을 갖춘이가 또 어디 있답디까?
살짝만 털어도 감옥으로 직행 할 것들이 조동아리만 살아서리...
매를 벌어요.
한주먹 거리도 안되는 빨갱이넘들이.ㅉㅉㅉㅉ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저는 개인적으로는 '앵삼이'때 설쳐대던 '김 기춘'이라선지, 어쩐지, 하여간 별로 달가워하지는 않지만! ,,.
꼭 그런 법무부 장관.검찰총장 출신이 아닐지라도, 상식과 보편 타당한 윤리.도덕에 합치되기만 하면 얼마던지 '검사'아니라 '검사 할애비'라도 필요없이 법률대로 처리할 수 있는 거라고 여깁니다! ,,.
검찰청 검찰총장의 직속 상관인 법무부장관의 말 1마듸면 필요충분조건, 즉 완전조건입니다! ,,.
지금 검찰총장 '채'가는 정식으로 '휴가 허가권자'의 '정식 휴가 명령'을 얻고, 잠적 중인 것인가요? ,,.
자기가 떳떳하다면 왜 잠적하는가? 단 하루라도 먹고.자고; 에너지.物質 代謝를 해야하거늘,
그 費用 發生도 國民 血稅인데! ,,.
또, 1가지! 군부대는 제깐 게 뭔데 방문했으며, 그 군부대는 어느 군단의 몇 사단인가요? 빵건진 ♂ !
아시는 분들은 좀 알려주실 事! ,,. 4성 장군들 교체설이 신문에 보도되었던데, 혹시나라도 '채'가의 군부대 방문 사실과의 연관성은 관련 없을까요? ?? ??? ////
★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P1Tl/12
↗ 끝이 않 보이는 檢事 ♀ ♂ 들의 違法 行爲 境地 ! ,,. ↖ 빠드~득!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