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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과 채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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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9-25 06:00 조회3,98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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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와 채동욱사태에 NLL포기 여적죄는 잊혀져 가고 있는데 9월 24일자 보도(중앙)에 의하면 검찰이 수사중인 기록원 열람을 이제 마치고 "노무현이 삭제지시로 청와대 문서관리시스템인 이지원에서 없앤 흔적을 발견,국가기록원으로 오지 않았다"라고 잠정결론을 내렸다 한다. 다음달 10일경에 이에관한 최종수사결과를 발표한다고 했다.

자 이렇게 되면 노무현이 삭제지시 했고 국가기록원에 넘어 오지 않았다면 그 담당 실무자들만 조사하고 사법처리 할게 아니라 몸통인 문제인을 응당 조사 해야 되지 않는가?

이런 음모가 있었길래 그동안 민주당은 NLL음모를 숨기기 위해 본질을 외면하고 국정원을 정부유출로 몰고 흔들고 또한 국정녀로 표적해 "대선개입"으로 몰아가 결국 채동욱이 총대메고 국정원을 기소하지 않았는가?

이런 와중에 생각지도 않았던 채동욱총장의 혼외자식사건이 조선일보에의해 터지자 이젠 "청와대와 국정원,법무부가 기획한 검찰총장퇴출음모"로 변화무쌍하게 몰아가고 있다.

 

채동욱은 지금 법리를 교묘히 피해가며 자신의 사건을  "영구미제" 로  만들려 혈안이다. 그래서 자신의 사퇴서수리를 청와대에 요구 하고 있다. 공직자 신분에서 민간인신분으로 바꾸는게 그가 바라는  최대의  기도다. 민간신분으로 돌아가면 정부가 아무리 해도 진실을 밝힐수가 없게된다.

이와같이 본질을 숨기기위한 민주당과 채동욱의  변화무쌍한 선동적인 허위사실을 잠재우고 국민들에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채동욱사태는 사퇴서수리를 하지말고 총장직무를 해제해 공직자신분을 유지시킨후 끝까지 진실을 밝혀야 할 일이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얼마나 문제가 많으면 많은 분들이 "문재인"을 "문제인"으로 쓰고 있는지 고소를 짓게 만듭니다.
NLL 사초 실종사건에는 당연히 "문재인"이 조사대상이 되겠죠.
그런데 본인은 변호사 출신이라서 그런지 후안무치할 뿐이네요.

말씀대로 채동욱 사건은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최후까지 진실이 밝혀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그리고 이런 일련의 대형 사건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그동안 대한민국은 총체적 비리 공화국이었다는 것입니다.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이런 종자들이 법치를 주무르고 있었으니 그렇고
이런 종자를 감싸고 있는 빨갱이들이 설치도록 방치한 죄가 큽니다
빨갱이를 소탕하면 자동적으로 소멸할 겁니다

모든 국가적 대형사건에는 빨갱이가 개 무엇에 보리알처럼 이라고 보면
틀림없을 겁니다.
여기서 빨갱이는 반 국가적 이적 행위자를 말합니다.
공직자가 사표를 내는 것으로 그 직을 끝냈다고 생각하니
이런자가 총장자리를 꿰차고 있었고
이런자를 당장 물고를 내지 못하고 주춤거리는 꼴을 보니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당장 채가와 문가를 잡아들여
법의 심판을 받게하여야 할 것 입니다.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그는 현재 공무원이다.
일정시간이 소멸하면, ㅡ>징계  ㅡ> 직위해제 ㅡ> 대기발령 (공무원 신분을 계속 유지케 한다) 총장대행체제 가동한다. ->포괄적인 감찰로 샅샅히 뒤진다. ㅡ> 지금까지의 불법행위를 회계처리하여 ㅡ>기소까지 간다. ?

*최대의 문제는 : 기소독점권을 견제 분리 일부[국정원 검사]-[경찰검사] 시스템에 부여한다.

거머실님의 댓글

거머실 작성일

진실을 밝히지 않은채 채동육 사표 수리를 주장하는 자들은 박지원 류의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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