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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를 아버지로 부르지 못하게 하는 자들 - 양김과 채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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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09-21 23:17 조회3,96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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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김과 채동욱의 혼외자식 공통점은 상대가 모두 마담이란 사실이다.
채동욱도 앞으로 큰 사람 되겠다. 뻔뻔함도 양김에 조금도 밀리지 않는다. 그럼 차기 민주화 대통령 감이가? 채동욱 검찰총장도 이제 아비를 아버지로 부르지 못하게 하는, 조선시대 대감의 근엄한 위엄에서 양김의 반열에 오르는 것 같다.

김영삼은 50 넘은 아들이 친자확인 소송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딸은 아버지 뿌리를 확인하지 못하면 결혼도 하지 않겠다는 애절한 호소를 들은 지가 한참 전인데, 아직 김영삼이 호적에 올려 줬다는 얘기는 없다.

김대중은 생모가 자살로 항거하며 아이를 호적에 올려 달라고 호소했지만, 역시 호적에 올려 줬다는 소식은 들은 바 없다. 청춘의 활력도 인생의 꿈도 다 포기하고 족보 없이 음지에서 숨만 쉬고 사는 모양이다.

낸시랭에게 아버지 찾아주고, 이외수한테 아들 찾아준 네티즌이 나서 분발할 때 아닌가 싶다. 마땅히 언론의 몫이지만 언론이 다 민주화세력이라 혼외자식 같은 건 중요한 일이 아니란다. 허니 네티즌이 나서 도와주는 수밖에 없다. 우선 채동욱 아들에게 아버지 찾아주고, 다음 40 넘어서도 음지에서 살고 있는 김대중 딸에게 아버지 찾아주자. 그러나 진짜 시급한 건 둘이나 되는 김영삼 아들과 딸이다.

김영삼이 내일 모레 하는 모양인데 죽기 전에 잃어버린 아들딸을 호적에 올려 줘야하지 않겠나? 오죽 한이 맺혔으면 50살이 넘어 제 아들을 위해 핏줄을 찾아야 한다며 친자확인 소송을 내고, 딸은 결혼도 포기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로 부르게 해 달라고 사정하겠나? 그래도 채동욱은 레이디각하가 신경 쓰고 있으니 참 다행이다.

지금 김대중 김영삼의 혼외 아들딸에게는 민주화운동의 엄숙함을 아무리 설득해도 소용없다. 지금이 조선시대냐며 아버지 찾는 게 민주화보다 우선한다는 피맺힌 절규인데 어떻게 다 외면할 수 있나?

댓글목록

多愚스님님의 댓글

多愚스님 작성일

노무현이가 빠졌네요 

그 놈은 젊은놈이  ㅋㅋㅋ  딸아이  만들어  형 노건평에게 어미  딸 끼워서  주었지요 ㅋㅋㅋ

그것을 폭로한  韓아무개님을  노무현이가  명예훼손으로  告訴  法廷에서  유전자 검사하자고

원고(노무현)  피고 (韓아무개) 싸우던중  노무현이가 자살로 사망하는 바람에  아직 도 未決일껄요

그 사건이 ...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그렇네요... 무현이가 바젔네요. 무현이가 부산서 노동변호사 개업하던 때 사무실 여직원 (당시 상고여고생) 을 건드려 배가 불러오자 출세에 지장이 있으니 형에게 둘다 함께 상납하였다는 이야기가 있었지요....ㅎㅎㅎ.. 그러고 보니 모두 달~! 딜~! 딸~ 이네요..소위 민주화 운동 하느라고 뭐 누고 뭐 볼세도 없었을낀데...기술도 좋으셔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문민이란 놈들이 정작 전근대적인 봉곤적 사고방식으로 군림하고 있는 놈들임을 입증시켜 줬! ,,.
이러고도 반일을 부르짖다니! ,,. 쥑ㄹ일 롬들! /

多愚스님님의 댓글

多愚스님 작성일

김대중의  본처 차용수의 자살 원인은 김대중이가 강원도 인제군에서  식모를 강간한 것을 알고 자살하였

고  사생아는 세번째  김마담과  거시기로  생산후 김마담이  친자 확인 요구하자  김대중이가  거절하는

바람에  자살 ㅋㅋㅋ

이희호는 김대중을 세번째 신랑으로 그것도 간통으로 만났지요  ㅋㅋㅋ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나라 망치는 '민주화 운동' 앞에 조국도 자식도 없다.. 모범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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