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으로 선동하며 지역감정 건드리지 말라는 호남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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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09-22 18:47 조회3,4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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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에는 없는 이런 이중성이 호남을 점점 수렁으로 몰아넣는다.
한겨레 경향 오마이 MBN 동아TV 등 언론은 지역감정 즉 호남주의가 바탕이다.
이들은 사실보도와 사회목탁이라는 언론의 본래목적 이전에 호남이익이 우선이다.
이들이 만드는 여론이 곧 호남의 민심이란 건 이제 의심의 여지가 없다.
호남이 90%로 뭉치는 한 분명한 사실이다.
이들 언론은 호남의 이익을 위해서는 억지 호도 거짓 선동 협박도 거침없이 한다.
언론의 정도를 벗어난 침소봉대 견강부회 등의 왜곡은 이제 일상이 되었을 정도다.
일반인들이 상식으로 생각하는 염치 체면 국가관 무시는 오히려 이들의 필살기다.
5.18, 윤창중 사건, 채동욱 사건, 역사교과서 등에서 스스로 입증하고 있는 것.
박정희대통령은 왜곡 과장해서 음해하고 김일성은 가급적 미화해 왔다.
이들의 행태는 곧 호남인들의 행태로 비춰지기 때문에 호남이 비판받는 것이다.
근데 이런 억지 왜곡 음해하는 호남을 비판하면 즉각 지역감정이라 들고 일어난다.
동네를 분탕치는 애들에게 뭐라 하지도 말라니, 부모가 욕먹는 것도 당연한데...
이런 상식을 벗어난 이중적 사고와 행태가 통하리라 믿는 걸 이해할 수 없다.
잘못을 지적받으면 부모가 먼저 제 아이를 혼내야 되는 집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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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와 목적이 대한민국이면 지역감정이란 어디나 마찬가지의 애향심이다.
결국 국가보다 호남의 이익을 상위에 두는 오랜 정서와 굳은 사고가 문제인 것.
이 틀을 깨지 않고 내 이익을 위해 상대에게 책임을 전가시킨다? 그것도 힘으로.
남들은 다 바보인가? 합리적이지 않은 억지 왜곡 협박에 무섭다고 굴복하게.
이리되면 호남은 대한민국으로부터 스스로 고립의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한겨레신문이 걸레 짓을 하면 호남은 걸레가 되고,
한겨레신문이 괴뢰 짓을 하면 호남은 종북좌파로 인식되는 것이다.
지금 여기까지가 한겨레로 대변되는 호남언론과 호남인들이 처한 상황일 것이다.
이로서 호남은 상식이 다르고 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로 점점 굳어져 가고 있다.
호남의 비극인지는 모르겠다만 대한민국의 비극이고 통일의 최대저해 요인이다.
이게 불편하고 위험하기도 하다면 호남인들 스스로 개선이나 혁파하려 할 것이고,
그래도 이게 호남에 이익이라면 계속 고수하겠지. 대한민국과 전투를 벌이며...
이런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도 지역감정 건드리는 거고 호남 비하가 되나?
한겨레 MBN 등이 호남을 대표하는 한 이는 피할 수 없는 갈등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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