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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경호관을 두들겨팬 金泳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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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多愚스님 작성일13-09-22 18:57 조회4,06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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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독재자 김영삼이 이야깁니다

김영삼 그 者를  경호할려고  경찰청에서 경찰관(義警) 을   김영삼의  집에 배치  그 독재자의 생명을

밤낮 지켜주고 있지요 . 


그런데  김영삼  그 者는  지 마음꼴리는대로 경호원을  발길로 차곤하였답니다

이야기 한번 들어보이소.  예?

김영삼  그자는 매일 05:00만되면 일으나  달리기하러 가는데  이때  밤이슬 맞고 올빼미 뜬눈으로

경호경비하는  의경을 보고 위로는커녕 

나가면서  "야이 이새끼야  똑바로서" 하면서   발길질로 콱차고

들어오면서  " 야이 이새끼야  똑바로서"  하면서 발길질로 콱 찼다고하는데...

그러나 김영삼의 마누라는 때로는 쵸코파이를 사다주기도 하였답니다  

그래 김영삼아  경찰관(義警)이  너집 개냐?   왜 발길로 걷어차?  한번 물어보자 ..


이 글을 읽어보시는 국민여러분

여러분 자녀가 군대가서 이런 폭력 처우받으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


그리고  김영삼에게 내가 질문한다

입만 벌어지면  민족 불멸의 영웅 박정희대통령각하에게 악담 퍼붓고

또  얼마전에는  박근혜대통령( 대통령후보시절) 칠푼이라고  악담하였제 ?

그런대  지금은 조용하구나

저승사자가  문앞에 기다리고 있어도 철이 안들레 ?

지금 먹고있는 쌀밥도,  타고 다니는 자동차도  박정희대통령각하 은혜인데 너는 뻔히 알면서 물론

부정하겠지만 . ..  

한가지 더 질문 

이제는 저승으로 떠날  시간이 다되어  얼마전에 서울대병원에 갔다오곤하였는데

그 병원비 말이다   혹시 의료보험 적용 혜택 안받았나?   前대통령이라  공짜로?

의료보험 혜택받지말고  전액 다 지급하거라 . 

왜?  그 의료보험은 1977년도에  세계 5번째로 박정희대통령께서 실시하신 복지 인권정책이란다 .

니가  그렇게  저주 악담한 박정희대통령각하의 의료보험 혜택을 받으면  너야말로 개새끼다.

알겠나?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김영삼 개ㅅ ㄲ!!! ㅆㅎㄴ!!!

rndpffldi님의 댓글

rndpffldi 작성일

김영삼이 국립묘지에 묻지말아야 한다 ,경호권 박탈하고 연금박탈하고, 감옥에서 죽게 해야한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앵삼이 녀석 때! 어느 사단이었는지 궁금합니다만, 사단 일직 사령{중령}이 야간 영내 순찰돌다가 사단본부대대 일직 사관 '중위{사단 법무참모부 검사}'에게 지적하면서 대가리를 때리니깐, 그 일직 사관 중위 검사녀석은 글쎄 反省커녕은, 사단 헌병대대로 가서 사단장{사단법무참모} 令狀도없이 - - - 현행범이라는 이유로 - - - 헌병을 대동하여와서는 '야간 사단장'인 '사단 일직 사령'을 수갑채워서 체포.헌병대대 영창에 구속했었던 사간이 있었죠! ,,.
그 결과는 어찌되었는지도 모르며, 그 검사{사단 본부대대 일직 사관 중위} 및 그 사단 일직사령 중령은 어찌되었는가요? ?? ??? ,,.

좌우지간! ,,. "군대에는 민주주의가 없다!"라는 맥아더 원수의 명언도 이들 망나니같은 문민 정권 아래에서의 건달놈들에겐 도무지 무소 불위임! ,,. 누구 아시는 분 있으면 이 해프닝 결말을 좀 알려주실 사! ,,.
++++++++++++++++

P.S : 군부에서 단박에 중위 ,대위, 소령, 중령'에 임관되어지는 군검찰관들은 장교 임관 제도를 고쳐서! ,,. 일단 병으로 들어가 병생활을 마친 뒤, 군간부후보생으로 사상.신원조회 등 시험을 치룬 뒤 소정의 교육을 이수 후 임관케 제도 개혁要! //// 총총.

차봄근님의 댓글

차봄근 작성일

오늘 당직을 서다가 나무 위에 풍선이 있길래 떨어뜨릴려고 슬리퍼를 집어던졌는데....헉..내려오질 않습니다.
이거 어떻하냐?


예전에 어떤 기사가 떠오릅니다.

1970년대 초 청와대에서 있었던 일인데
박정희 대통령이 새벽에 깨어 창가를 바라보고 있는데 경비병이 팔짝팔짝 뛰고 있더랍니다
궁금해서 슬그머니 나가서 보니, 경비병이 군화 한짝을 벗고 나무 위를 쳐다보고 있더랍니다.
사연을 들어보니, 배가 고파서 밤을 딸려고 군화를 집어던졌는데 나무에 걸려서 내려오질 않았다고...
아침에 경비병들을 시켜서 밤나무의 밤을 모두 따게해서 구워먹고, 삶아먹게 했다는 일화...
우리의 대통령은 위엄 있고, 따뜻한 분이었습니다.

갑자기 생각 나서 적었습니다. ^^;

뉴클리어님의 댓글

뉴클리어 작성일

김영삼 최악의 돌대가리. 좌파도 아닌 것이 우파도 아닌 것이...
이런 인간을 대통령되라고 합당한 노태우,김종필의 죄도 크나큽니다.
초창기 우리회원님들이야 10%안이었겟지만
이 인간의 지지율이 90%까지 이르렀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었지요.
이제 저 무능하고도 파렴치한 인간의 실체가 만천하에 밝혀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김영삼,김대중 두 인간이 대통령 안해먹었으면 지놈들의 능력이 신이라도 되는양
떠들어댔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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