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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국을 보는 평론가들의 잦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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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9-19 23:33 조회3,35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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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과 김대중시절의 여야관계와 지금 박근혜대통령과 김한갈의 여야관계를 똑같은 평가기준에서  내 세우는 평론가들과   방송페널들의 개같은 소리가 쏟아진다. 지금의 꽉 막힌 여야관계의 시국을 보는 햇법견해를 듣고 하는 소리다. 그것도 당시 대통령들의 "민정수석"들이 자신이 격었던 것을  "성공담"같이 햇법이라 내 세우는 꼴을 보면 화가 치민다.

 분명히 말하건데 김영삼과 김대중의 시대는 한마디로 똑같은 수준의 개같은 대통령들이 였다. 그들은 서로 적절히 영호남의 지역감정을 구사하여 정치적 이득을 취해 온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부정부패가 극에 달할정도의 권력게이트도 많았다. 이런 와중에 누가 더 옳고 나쁜가는 별 의미가 없었던 관계였다.

 따라서 당시의 민정,정무참모들의 "성공담"같은 얘기대로 여야의 관계는 서로 밀실관계였고 중대한 사안,사건이 터지면 "나눠먹기로"여야영수회담이 열리기전에  민정수석과 정무파트가 물밑 교섭과 밑그림을 미리 그리고 합의를 한다. 맞는 말이였다. 이것이 과거 김영삼과 김대중정권과의 여야간 모습이 엿였다.

 그러나 지금의 박근혜대통령과 김한길의 민주당이란 여야관계는 판이한 관계가 아닌가.? 지금의 박근혜정부가 그당시 김영삼,김대중정권과같은 무능과 권력비리게이트, 대북의 반역행위나  대통령의 친인척비리가 아직은 있는 정권이 아니지 않는가?

 이렇게 박근혜정부가 김한길의 민주당과는 판이하게 다른 정권의 출범인데도 불구하고 언론과 평론가 페널들은 "양비론기준"에서 김영삼,김대중정권하에서의  밀실물밑타협거래를 마치 정치9단들의 지고한 정치기술인양 떠들어 댄다.

 김영삼,김대중대통령은 똑같은, 더나쁘고 더좋을수가 없는 망국의 대통령놈들이 아니던가? 누가 입이 있으면 말 해 보거라!박근혜대통령이 야당과 물밑에서  "나눠먹기"에 나서라는  얘긴가?

내가 박근혜대통령도 챗찍의 비판 잦대를 유지 하는 편이지만 이번 3자회담과 민주당의 노숙천막정치의 행태에 대하여   박근혜대통령이 야당에 선물(?)을 주지 않고 독선을 부린다고 비판과 비난을 일삼는데 어찌 동렬선상에서 양비론으로 보려 하는가?

 국민의 삶과 관련한 시급한 정치행위를 내팽게치고  스스로 때를 쓰며  괘도를 벗어나 뛰쳐나간  김한길의 민주당에  "우는 아이 젖을 주라!"식으로 개념없이 떠들어 델 일인가? 정치가 진실과 정의를 외면하고 선동에만 매몰되니 밑바닥의 사회현상도 똑같이 불법,땟법만능주의로 인륜도덕의 윤리가 설 자리가 없다.

댓글목록

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

좌파 10년의 정치는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고 적당히 나누워 서로 정치꾼들끼리 누이좋고 배부 좋은 정치를 했습니다 거기서 배운 정치 꾼들이 지금 야당에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끄러움 없이 국민들을 보고 같이 하자고 야외에에 나왔습니다 그르나 지금은 다름니다 이헤가 있는 집단을 재외하고는 본채 만채 합니다 어떤 일을 하든 구회 안에서 하면 될껄 외 밖으로 가지고 나옵니까 정말 꾼들의 새비가 아깝습니다 그래도 당신들은 새비를 흥청만청 쓰고 규정된 정치꾼의 새비는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매꾸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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