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갱이들의 선동 전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두드러진 전술은 아마도 용어 혼란 전술일 것이다.  그런데 요즘 민좌당의 행태를 보면 빨갱이들의 전술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용어 혼란 전술이 그렇다.  여기 그들이 입만 열면 내 뱉는 몇가지 용어들의 진의를 정리해 본다:

 

“진보” : 친북 혹은 종북과 동의어로서 미사여구의 형태이다.  용례: 통합진보당 à 통합 종북당

 

“국민” :궁민(窮民)의 오기(誤記)로서 민좌당 당원들과 그 떨거지들, 부역자들, 사회 불만 세력들, 정신 이상자들을 총칭하여 이르는 말이다.

 

“민주 정치”: 민좌당 떼거지들에 의한, 민좌당 떼거지들만을 위한 민좌당 떼거지들의 정치를 말함.

 

“민주화 운동”: 김대중/노무현 세력에 의한 불법데모, 불법 현수막을 거치하는 행위, 총기를 들고 방송국에 방화하고 경찰서, 교도소를 습격하는 폭동을 총칭하여 이르는 말.  용례: 5.18 광주 민주화 운동à 5.18 광주 폭동

 

“국정원 개혁”: 국정원의 고유 업무인 대공 사찰 업무를 페지시키고 대한민국 적화를 위한 일단계 조치를 말함.  주로 대공 요원 대부분을 몰아내고 홍어떼로 대치시킨 김대중식 개혁을 의미함.

 

“불통”: 민좌당 떼거지들의 주장을 거부하면 쓰는 생떼.  박근혜 대통령을 가리켜 ‘불통’이라고 할 때는 박 대통령이 민좌당 떼거지들의 생떼를 거들떠 보지도 않을 때 내 뱉는 말임.

 

“박정희식 독재”: 대통령 병에 걸린 김대중, 김영삼 떼거지들의 정권 쟁취 의도를 제한시키는 조치를 말함.  일반인들의 자유를 제한하는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음.  다만 권력욕에 눈이 뒤집힌 소위 운동권 인간들에게만 해당됨

 

“소통하는 민주 사회, 국민이 행복한 나라”  민좌당의 이 켓취프레이즈는 ‘민좌당과 그 떨거지들의 주위주장만을 받아들이고 그들만의 이익을 대변하는 나라”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될 것임.

 

이상 언듯 생각나는 것을 적어 보았지만 독자들이 덧붙일 것이 생각나면 덧붙여 주기를 바람.

추천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