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북괴北傀는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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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병 작성일14-10-02 11:42 조회1,7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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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북괴北傀는 이겨야 한다.
대한민국 축구가 민족의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쑤 북괴北傀와 결승전에서 맞붙는다고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축구를 절대 보지 않는다.
이유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잘 알 일이지만 2002년 월드컵 결승이 일본에서 열렸을 때 제2연평해전으로 우리의 금쪽같이 귀한 아들들이 죽어 가는 데도 군통수권자란 대중 놈이 병문안을 가지 않고
누가 빨갱이 아니랄까봐 빨간 넥타이 목에 걸고 일본으로 결승전 관람을 갔던 원한의 반역 망동이 있은 이후 절대로 절대로 절절절절절대로 축구를 보지 않는다.
연평해전 당시 병상에 누워 죽음과 사투를 벌이던 故 박동혁 병장(몸에서 수십개의 파편이 나왔었다)의 모친이 쓰신 그 가슴 찢어지는 모정의 글이 나를 울렸고,당시 전사자와 부상자를 진료했었던 군의관은 병문안 자체를 막았던 이 대역중죄자들의 만행에 치를 떨며 이것은 국가가 할 짓이 아니라며 절대 축구를 보지 않는다는 말에 1000000% 동조를 했기 때문이다.
북괴는 그 날 이후로도 천안함을 폭침시키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우리의 귀하디 귀한 아들들의 목숨을 뺐었고 단 한마디도 사죄의 말을 하지 않은 인간 말종이며 박멸해야 할 바퀴벌레며 인간쓰레기들이다.
세계의 원쑤 평화의 걸림돌이며 악을 행하는 것을 주업으로 삼는 인간개백정들에 피땀흘려 이룬 우리의 자산을 북괴北傀로 장소이동시키자는 미친 ㄴㄴ들이 있는 것만도 분노의 핏발이 곤두 서는 마당에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고 살이떨리는 축구를 본다는 것은 참전 용사의 아들로서 죽어도 용인되지 못하는 반역으로 여기며 주위 정신 나간 사람들에게도 축구를 보지 말라 말하곤 하는데,
무슨 놈의 얄궂은 운명의 장난인지 아직도 하늘이 우리 민족의 인내심을 시험하고자 함인지 축구가 결승에서 흉험(兇險)폭적(暴敵)이며 인간야차인 북괴北傀와 붙는다 하니
다른 나라는 몰라도 살인집단인 북괴北傀와의 결승에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짓밟아 뭉개버려야 한다.
연일 미사일을 발사하며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하고도 모자라 로켙포 발사장치를 완공했다하며 대륙을 날아 혈맹 미국도 공격할 ICBM 엔진도 수리했다하니 조만간 전쟁 가능성은 농후하며 대한민국의 안전은 위태롭기 짝이 없는데 , 이런 인간개백정을 민족이라 동족이라는 잡소리로 적개심을 무너트리는 좌익의 잡소리에 귀기울이지말고 인정 사정 없이 밟고 뭉개 우리 아들들의 원한의 1/100000000000이라도 갚아야 한다.
반드시 아작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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