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좌파가 민족학살(Holocaust)을 자초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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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10-03 07:31 조회1,71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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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좌파가 21C형 민족 대량학살(Holocaust)을 자초하려나?
1. 남한의 비극=강경좌파가 수권정당이 되겠다
좌파(종북, 친북, 빨갱이)는 반 대한민국파이고 김일성의 직계 비속과 그를 추종하는 무리를 흠모하고 사랑하는 집단이다. 김일성의 직계 비속을 사랑한다는 것은 남한이라는 나라와 국민을 죽이는 행위이고, 또한 남한에 살고 있는 자기 자신과 가족과 일가친척까지도 죽이는 행위이다. 남한에도 불쌍한 노인들도 많고, 가난하고 병마에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하필(何必) 한국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자들을 따르고 친하고 사랑하는 자들이 사람인가 악마인가?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notorious)문제 집단이다. 그들이 하는 짓들은 모두 너죽고 나죽자는 막가파 범죄자의 행위이다. 그런데 남한에서 종북세력을 이용하는 사악한 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바로 정권을 탈취하려고 발버둥치는 남한의 괴물 강경좌파 정당과 막가파 좌파 시민단체들이다. 그런데 이보다 더 큰 문제 집단이 있다. 이게 바로 국가안보의 요체에서 망국을 부채질하고 자살을 기도하는 것과 다름없는 짓을 하는 경찰, 검찰, 판사들이다. 죽고 싶으면 자살을 하면 간단한 문제를 가지고!
2. 강경좌파는 적화 통일되면 3일도 못 견딘다
남한 강경좌파는 적화통일이 되면 3일도 못 견딜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참말인지 거짓말인지 모르겠으나 현 정권이 독재정권이라 살수가 없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망할 각오를 하고 단 한번만 강경 좌파 놈들에게 속 시원하게 북한 요덕수용소 지옥 체험을 3일이라도 보여줘야 하는 데! 이 실험을 할 수 없어 안타깝기 짝이 없다. 강경좌파는 지금도 국정원의 사찰을 두려워하고 경찰청의 월권행위를 두려워하는 체한다. 나는 남한 어디에 가도 국정원, 경찰, 검찰이 조금도 안 무서운데!
세월호유가족 대변인이 강경 좌파와 매우 뜻이 맞는 모양인데 어째서 남한을 적으로 특정(特定)한 자들과 그렇게 뜻이 잘 맞는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세월호사건 이후에 강경좌파와 접선을 했는지 사고 이전부터 깊은 관계에 있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유가족을 대표한다는 자들이 대리기사를 폭행하는 장면을 보면 마치 폭행에 신(神)지핀 깡패를 보는 듯하다. 어째서 사람이 사람을 그렇게 잔인하게 마음 놓고 폭행을 할 수 있을까? 어제 판사가 그놈들의 영장을 기각했다. 국가 파괴와 선량한 사람의 육체파괴가 경범죄라는 말인가?
3. 강경좌파와 그들이 무서워서 용서하는 제2의 이완용들
이완용은 과거시험에 장원급제한 사람이지만 매국에 앞장을 섰다. 이완용을 미화하거나 용서하려는 강경좌파는 그를 일제의 조선강점이라는 대세를 별다른 저항 없이 따르는 ‘대세 순응형 현실주의자’로 평가하려 한다. 그러나 분명히 그는 탐욕스럽고 패륜적이며 배은망덕한 인간말종 매국노 이완용이다. 이완용이 이미 대세가 기울어진 조선을 왜놈의 입에 넣어주었다면, 21C 강경좌파는 세계 10대 무역국이며 군사강국 10위 안에 드는 남한을 북한의 입에 그저 넣어주려 한다. 강경좌파와 이완용이 어느 놈이 더 나쁜가?
이완용의 분신은 남한 곳곳에 널브러져있다. 가을 햇볕에 말리려고 널려있는 고추처럼! 청와대에도, 국회에도, 대법원 산하에도, 헌법재판소에도, 그리고 중안선거관리위원장 산하에도 이완용의 분신이 있는 것 같다. 5부요인의 애국심에 탄저병이 들어 말라비틀어졌는가? 5부요인, 국회의장, 대법원장, 국무총리, 헌법재판소장,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제2의 이완용이 되지 말라. 방법을 모른다고? 남한의 강경좌파와 범죄(부정부패)세력과 결별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남한에 켜켜이 쌓인 적폐를 해소하고 빨갱이들의 18번 주장인 "우리민족끼리" 통일을 하는 것이다.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이완용은 나라는 팔아먹었지만
백성의 생명은 살렸습니다.
그러나 저놈들은
나라도 죽이고 국민도 죽이는 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