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이도 나라를 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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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달재 작성일14-10-03 14:52 조회1,68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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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폭행범 유족대표 세 놈의 구속영장을 검찰이 즉각 기각했다...."는 내용의
아래 토함산 님의 글을 읽고 열이 뻗혀 이 글을 씁니다.
오백만 야전군이 됐든 누가 됐든 행동대원 1000명 정도만 모으면 나라를 구하는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리기사 구속영장 기각한 검찰"을 파면하라"
"나라 망치는 검찰 파면에 애국 시민도 동창합시다"
"대통령과 새눌당은 이런 검찰 개혁하라" 등의
구호와 전단을 만들어 법원 청와대, 광화문에서 시위를 해야 합니다.
(구호판, 전단을 만들려면 적어도 몇천원 씩은 갹출을 해야 합니다. 교통비, 밥값은 각자 내야 합니다. 이정도의 비용은 누구나 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떡 검찰이든 개떡 국개의원이든 우익 애국자들이 행동으로 욕을 하고 파면하도록
겁을 주어야 저놈들이 마음놓고 나라를 작살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근본 국정철학에서 고쳐야 할 점도 가차없이 요구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더 근본적으로 나라를 구하는 일은 의식이 똑 바른 애국자들 (언론, 학계,
사회, 경제계 저명인사 들)을 명단을 두루 골라서 이들에게 새로운 구국 정당을 만드는 일에 몸을 던져 달라고 호소를 하는 일입니다.
이 일은 씨스템이 전면에 나선다는 인상을 주기 보다
나라를 구할 만한 인재들을 총 집결시켜 정당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우선적으로 내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애국 인사들을 총 집결해서 당을 만든 후에 그 중에서 가장 국민의 폭 넓은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인물을 골라 대표로 삼아야 합니다.
"꼭 지만원박사라야 된다"는 생각은 주장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애국 당이 결성되면 차차 중론이 모아지는 것을 보아가면서 가장 나은 사람을 고르면 됩니다.
변희재 대표도 젋은 이들의 폭넚은 지지를 얻을 만한 인재라고 봅니다.
누가 됐든 최대한의 국민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인물을 골라야 합니다.
1000명 정도의 행동대원을 만들 수 없겠습니까? 1천명은 최소한입니다.
정의감이 있는 국민들의 분노와 걱정이 끓고 있는 때를 놓지지 않아야 합니다.
1000명이 모이면 시민들도 합세할 것이라고 봅니다. 나라를 구하는 혁명을 이렇게
시작해야 합니다.
씨스템을 고집하는 아집을 잠시 내려 놓고 공동 구국 전선을 만드는 일을 우선으로 할 것을 제안합니다.
양보와 겸손의 태도는 오히려 호감과 지지를 얻게 될 것입니다. 편협을 고집한다면 씨스템은 애국 정당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형편상 (해외 거주) 참여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형편이 어려워 기부를 못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 선의 일은 나름대로 국민 계몽용 책을 쓰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해고
끙끙대고 있는 중입니다. 널리 양해을 구합니다.
저도 늙은이입니다. 고국에 계신 늙은이 애국자 여러분, 검찰청 앞에 가서 시위 한번 (필요하면 수십 수백번) 하고 감옥살이 한번 하고 죽음시다. 씨스템 구석에서 욕설이나 하는 정도로는 택도 없습니다.
아래 토함산 님의 글을 읽고 열이 뻗혀 이 글을 씁니다.
오백만 야전군이 됐든 누가 됐든 행동대원 1000명 정도만 모으면 나라를 구하는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리기사 구속영장 기각한 검찰"을 파면하라"
"나라 망치는 검찰 파면에 애국 시민도 동창합시다"
"대통령과 새눌당은 이런 검찰 개혁하라" 등의
구호와 전단을 만들어 법원 청와대, 광화문에서 시위를 해야 합니다.
(구호판, 전단을 만들려면 적어도 몇천원 씩은 갹출을 해야 합니다. 교통비, 밥값은 각자 내야 합니다. 이정도의 비용은 누구나 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떡 검찰이든 개떡 국개의원이든 우익 애국자들이 행동으로 욕을 하고 파면하도록
겁을 주어야 저놈들이 마음놓고 나라를 작살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근본 국정철학에서 고쳐야 할 점도 가차없이 요구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더 근본적으로 나라를 구하는 일은 의식이 똑 바른 애국자들 (언론, 학계,
사회, 경제계 저명인사 들)을 명단을 두루 골라서 이들에게 새로운 구국 정당을 만드는 일에 몸을 던져 달라고 호소를 하는 일입니다.
이 일은 씨스템이 전면에 나선다는 인상을 주기 보다
나라를 구할 만한 인재들을 총 집결시켜 정당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우선적으로 내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애국 인사들을 총 집결해서 당을 만든 후에 그 중에서 가장 국민의 폭 넓은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인물을 골라 대표로 삼아야 합니다.
"꼭 지만원박사라야 된다"는 생각은 주장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애국 당이 결성되면 차차 중론이 모아지는 것을 보아가면서 가장 나은 사람을 고르면 됩니다.
변희재 대표도 젋은 이들의 폭넚은 지지를 얻을 만한 인재라고 봅니다.
누가 됐든 최대한의 국민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인물을 골라야 합니다.
1000명 정도의 행동대원을 만들 수 없겠습니까? 1천명은 최소한입니다.
정의감이 있는 국민들의 분노와 걱정이 끓고 있는 때를 놓지지 않아야 합니다.
1000명이 모이면 시민들도 합세할 것이라고 봅니다. 나라를 구하는 혁명을 이렇게
시작해야 합니다.
씨스템을 고집하는 아집을 잠시 내려 놓고 공동 구국 전선을 만드는 일을 우선으로 할 것을 제안합니다.
양보와 겸손의 태도는 오히려 호감과 지지를 얻게 될 것입니다. 편협을 고집한다면 씨스템은 애국 정당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형편상 (해외 거주) 참여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형편이 어려워 기부를 못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 선의 일은 나름대로 국민 계몽용 책을 쓰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해고
끙끙대고 있는 중입니다. 널리 양해을 구합니다.
저도 늙은이입니다. 고국에 계신 늙은이 애국자 여러분, 검찰청 앞에 가서 시위 한번 (필요하면 수십 수백번) 하고 감옥살이 한번 하고 죽음시다. 씨스템 구석에서 욕설이나 하는 정도로는 택도 없습니다.
댓글목록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님의 뜻 참 좋읍니다.
나는 이래서 못하니 다른 사람들 앞에 서시요.
내가 못하는 것 남에게 지시하는 것 좋아 보이지 않읍니다.
이곳에 욕설하고 있는 사람들 다 자기 형편것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님께서 여기 욕설한는 사람들 수준보다 훌륭한 분들 1000명 교포사회에서
모시고 오실 수도 있다고 봄니다.
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우선 구속영장 기각은 검찰이 아니고
영장담당 판사의 소행임을 알려드립니다.
시스템을 고집하는 아집...
이 부분 여기의 정신을,여기에 광대하게 펼쳐져있는 온갖 자료를
가슴에 새긴 후에야 할 얘기라고 사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