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같은 탐관오리들을 보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빵구 작성일13-09-18 20:36 조회3,62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유사이래 대한민국에 탐관오리들이 청백리보단 더 많았을 것이고, 탐관오리들은 일반 백성뿐이 아니라 관원들의 등골까지 빨아먹던 인간이었음을 말해 무엇합니까.
채동욱이가 축첩을 하고 족보없는 애세끼를 미국 롱아일랜드 사립학교에 보냈고, 첩년에게는 5억원에 육박하는 부동산을 제공했다고 하니, 기타 현금이나 다른 자금은 얼마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런 세끼들이 굴리는 머리는 우리들 하고는 달라서, 지금 총장직 사표를 내고 꼴리는 대로 하는 짓거리는 다 이유가 있어서 하는 짓거리이지, 단순하게 억울해서 유전자 검사하자고 하는게 아닙니다.
바로 돈 때문이지요. 바보멍충이가 아닌 검사대가리인데, 근혜통 밑에서 전라도 힘으로 검총되어서 팔자 필거라고 생각을 손톱만큼도 하지 않고, 검총된 그 순간부터 야당국회의원 법사위원장 정도 야망을 갖고 줄을 대고 국정원을 목을 조른 놈인데, 그 첩년에게 상당한 돈을 꼬불쳐 두었지 않나 합니다. 바로 향후에 대비한 선거자금이 아닐까 하는 그런 비자금 말 입니다. 그래서 이게 무서워 첩년에게 편지질 시키고 유전자 운운 하면서 시간을 끄는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검사월급 갖고 첩질에 두집살림에 술집운영까지 책임져줄 여유가 되나요? 아무리 스폰이 있어도 그건 또 다른 겁니다.
세상은 이런 놈들이 많이 살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이놈은 지금 정말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세상에 사람이 저혼자만 사는것도 아닙니다. 이미 북괴 정보부 차원에서도 지원을 하는 모양인데 홍어들이야 영웅대접하겠지요.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되어서 나라 꼬라지가 개판이 되는거 같아, 소리나지 않고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 작은 일인승 비행기를 만들기 시작을 했는데, 속도가 느려서 그렇지 실물로 구현이 될 정도까지는 진행이 되었고, 화약을 압축해서 5배 정도 폭발력을 갖춘 물질을 만드는 중인데, 이건 아직 답이 없네요.
이거 만일 완성되면, 김정운이가 아닌 바로 채동욱이 같은놈에게 사용을 하고 싶을 정도로 울분이 생기네요.
사실 빨갱이들에게는 맞아 본적은 없지만, 정당한 권리 갖고도 한국 검사 경찰들에게 피해많이 봤고, 매까지 맞아 봤던 기억이 채동욱이 때문에 새록 새록 나네요.
한국에서 제일 무서운게 빨갱이보담 썩어빠진 공무원들 입니다. 압축화약이 완성된다면 쓸어 버려고 싶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